방송/연예
충북 청주 단재초등학교는 지난 26일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학생자치회는 등굣길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Out, 친구사랑 Love’, ‘상처받은 친구마음, 감싸주는 우리우정’등의 구호를 외치며 학교폭력 근절의 중요성을 알렸다./김금란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청주 덕벌초등학교는 19일 청원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과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5-6학년 자치회 임원들은 이날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함께해요 친구사랑 멀리해요 학교폭력’ 등의 구호를 외치며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알렸다. 학교전단 경찰관들은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을 나눠주며 117 학교폭력 신고 방법을 홍보했다./김금란기자 [email protected]
속초여성인권센터, 속초성폭력·장애인성폭력상담소, 속초YWCA 및 산하단체인 가정폭력상담소, 햇살의집은 3월 8일인 '세계 여성의 날'을 하루 앞둔 3월 7일, 속초관광수산시장일원에서 연대 캠페인을 전개했다.단체들은 장미꽃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나누는 한편, '차별과 혐오를 넘어, 성평등한 세상으로' 구호를 외치며 모든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영천중학교는 3월 18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등굣길 학교폭력예방 및 도박예방교육 캠페인을 실시했다.특히 이 날은 영천경찰서 학교폭력 전담경찰관과 영천교육지원청 장학사도 캠페인에 참석하여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이 날 캠페인에서는 학생들이 학교폭력예방 및 도박예방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들고 친구들과 소통하고, 학교폭력예방 구호를 통해 학교폭력예방 분위기를 조성했다.또한 영천중학교는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도방예방교육 연구학교로 지정되어 2년간 학생들의 도박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이
대구동부초등학교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1주일간 ‘학교폭력예방교육 및 친구사랑주간’을 집중 운영했다고 밝혔다.전교학생회 임원 및 학급학생회 임원들과 교사들이 17 등굣길에 “학교폭력 멈춰! 친구사랑 실천!”의 구호를 외치며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존중과 배려로 함께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기를 부탁하는 가정통신문 발송, 교직원 연수 등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동참했다.19일은 전교생이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학생 선도 초청 강의’를 듣고
국민의힘은 8일 대검찰청 앞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대통령을 석방하라", "즉시 석방 촉구한다" 등 구호를 외쳤다. 총회에는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 등을 비롯해 국민의힘 의원 35명이 참석했다.국민의힘 의원들은 "대통령을 즉각 석방하라는 법원의 명령에도 검찰은 20시간 넘게 대통령을 불법 감금하고 있다"며 "검찰이 야당의 협박에 굴복해서는 안 된다"고 입을 모았다.권 위원장은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아직 판결이 나오지도 않았는데 대통령에게 입만 열면 승복하라고 하더니 나온 판결조차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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