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울산본부는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와 9일 울산 동구청에서 ‘농촌사랑 장수사진촬영’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농협은행 울산본부와 울산농협노조의 지원으로 마련돼 동구 지역 노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과 액자 제작을 했다. 백창훈 농협은행 울산본부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무병장수와 행복을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을 위해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정혜기자 [email protected]
울산농협노조는 22일 울산제2시립노인복지관을 찾아 200만원 상당의 ‘농촌사랑 농산물 꾸러미’ 50세트를 전달했다.
문음미 기자 = 순창군은 11일 광주 센트럴병원과 도농교류 활성화 및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위한‘농촌사랑 동행순창’협약을 체결했다.
NH농협은행 예천군지부는 지난 17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농촌사랑 꾸러미 나눔사업’ 전달식을 열고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의 후원과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의 주관으로 이뤄졌으며, 도시와 농촌 간 상생협력을 통해 국
NH농협은행 예천군지부는 지난 17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농촌사랑 꾸러미 나눔사업’ 전달식을 열고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의 후원과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의 주관으로 이뤄졌으며, 도시와 농촌 간 상생협력을 통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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