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27일까지 7층에서 독일 프리미엄 가죽 소파 브랜드 ‘도미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곳에선 대표적으로 감각적인 형태와 라인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스테디셀러로 꼽히는 ‘웰링턴’ 제품을 만날 수 있다. 헤드 레스트 1개가 기본으로 포함된 4인용 사이즈 판매 가격은 514만원이다. 또 새롭게 선보이는 로쏘 소파 및 제임스 블랙 에디션, 1인용 리클라이너 소파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도 내놓는다. 행사 기간 200만·300만원 이상 구매 시 도미실 에코백·쿠션 2개 증정,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