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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가 2025년 아람 대학생 멘토링 발대식을 했다.아람은 충분히 익어 저절로 떨어질 정도가 된 열매라는 뜻의 순 우리말이다.아람 대학생 멘토링은 위 센터에서 상담했던 초·중학생과 대학생·대학원생 멘토를 매칭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함으로써 멘티의 잠재력 개발과 성장을 지원하는 추수 관리 프로그램이다.올해 아람 대학생 멘토링은 대전지역 내 상담심리, 심리, 상담, 교육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 멘토 15명, 서부 지역 초·중학생 멘티 15명으로 진행된다.아람 대학생
대전시교육청이 본청 및 동부·서부교육지원청 학습코칭지원단 59명을 위촉했다.위촉된 학습코칭지원단은 교육학·심리학·상담학 등을 전공하고, 교사 및 상담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들로 매년 공모를 통해 선발된다.올해에는 본청 19명, 동부교육지원청 22명, 서부교육지원청 18명을 위촉했다.학습코칭지원단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인지·심리·행동적 학습저해 요인을 분석해 학습 상담 및 코칭을 한다.이들은 학교를 방문해 학습 동기 증진과 학습 전략 개선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향
대전 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가 학습바우처 제공 기관과 계약을 했다.계약을 통해 선정된 9개 기관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심리검사 및 상담,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학생·학부모·교사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운영하며, 다양한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곽숭훈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의 학습 동기와 자신감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동시에 학습 부적응을 겪는 학생들이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
김만식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21일 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과 학교
대전 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가 학교부적응 학생의 학업 중단을 예방하기 위해 무지개이음 학업중단숙려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에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교적응력을 높이기 위함이다.사업 대상은 의무교육 대상인 초등 4~6학년 및 학교부적응 중학생으로, 사업의 효율성 및 확대를 위해 4월부터 시행한다.학업중단숙려제는 정기·비정기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관계다지기, 마음다지기, 실력다지기, 희망다지기로 구성된다.세부 프로그램으로는 개인상담 및 심리검사, 그림책
대전 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가 학습코칭지원단 18명을 위촉했다.학습코칭지원단은 교육학·심리학·상담학 등 학습 및 상담 관련 자격증을 소지하고 학습지원 학생을 대상으로 상담과 코칭의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가다.공개경쟁채용 과정을 통해 선발된 지원단은 학교를 방문해 학습 부진의 문제를 찾고, 학습에 대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개별 맞춤형 학습 상담 및 코칭을 진행한다.2024학년도에 96개 초‧중학교에서 개인 및 집단 코칭을 통해 281명의 학생을 지원했으며, 420명 학생에게는 학습표준화검사를 제공했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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