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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와 동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달 17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통합산단 설립추진위원회 발족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동아대-동서대 연합대학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수익형 통합산학협력단 기반 지속 가능한 재정 확보’를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오는 2026년 설립 예정인 통합산단은 사업화 지원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연합대학 중심의 기술사업화 성과 확산을 목표로 한다.위원회는 두 대학 산학협력단 관계자뿐만 아니라 지자체, 전문기관, 지역 특화기업 인사들로
경북테크노파크가 지난 9일 포항에 위치한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에서 동서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단 '이차전지 기관탐방 및 역량강화 워크숍' 과정의 현장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동서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다양한 융합분야 전공의 학생들이 대학과 기업이 공동 운영하는 1년 이내 또는 전공 학위과정의 집중교육을 통해 이차전지, 반도체 등 첨단분야 기업에 전문인재를 양성 및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서대는 교육부 및 부산시 등으로부터 지난해 7월부터 오는 2029년 2월까지 총 82억원을 지원받아 이차전지 소재부터 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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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오니코믹 개발 및 대원미디어에서 유통하는 오프라인 트레이딩 카드 게임 ‘루멘콘덴서’가 오는 2월 네 번째 확장 부스터팩 ‘크림슨 스트라이커즈’를 발매할 예정이다.‘루멘콘덴서’는 격투게임과 카드게임을 융합한 대전격투+카드게임으로, 격투게임에서 자주 겪는 커맨드 미스나 카드게임에서 상대 턴에 아무런 개입 없이 지켜만 봐야 하는 무력감 대신 격투게임의 쫄깃한 ‘심리전’과 카드게임의 ‘손맛’을 챙긴 신선한 플레이 감각으로 유저들에게 호평받고 있다.작년 2월 스타터 덱 6종의 정식 발매 이후 확장 부스터 1탄 ‘어웨이크닝 루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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