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우종합건설이 충남 천안시 두정지구 일대에 들어서는 '천안 두정역 양우내안애 퍼스트로'를 12월 분양한다.단지는 충청남도 천안시 두정동 393-1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동, 전용 64·84㎡, 총 41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64㎡ 88가구 ▲84㎡A 248가구 ▲84㎡B 80가구로 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위주로 구성되며, 4BAY, 판상형 구조와 수납 특화설계로 쾌적함과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환골탈태하는 두정지구의 미래가치 품은 알짜 단지단지가 들어서는 천안시는 수
한국은행이 지난 11월 28일 기준금리를 3.00%로 인하하면서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3.0%로 기준금리를 낮춘 이번 결정은 대출금리 하락세를 촉진하며, 주택 매수 심리를 자극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금융채 금리가 연중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본격적으로 낮아지고 있다.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주담대 고정금리의 기준이 되는 금융채 5년물 금리는 11월 28일 3.00%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한 달 전인 10월 28일
건설 자재비와 인건비, 공사비 등의 상승으로 내년에도 신축 아파트 분양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주택도시보증공사가 최근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 가격 동향에 따르면, 올해 10월 말 기준 전국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900만 4700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05% 상승했으며, 지방 광역시는 12.50%, 기타 지방은 5.44% 상승하는 등 전국적으로 분양가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올해 막바지 분양을 앞둔 입지 여건이 좋고 개발 가치가 풍부한 알짜 단지로 수요자의
충남 천안시가 동남구 안서동 일대에 위치한 천호지공원의 야간경관 개선 및 공간 특성화 사업 착공에 들어간다. 천안의 중심 거점 공원이자 천안 12경으로 꼽히는 천호지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을 대표할 랜드마크로 탈바꿈할 전망이다.'천호지 야간경관 개선 및 공간 특성화 사업'은 천호지공원을 인간의 문화, 예술, 휴식활동과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거점 호수공원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지난 2022년에 시행했던 천호지공원 공간개선에 이어 공원의 내·외부 공간 연결성 강화와 테마공간 조성, 공원 내 부족한 그늘 조성, 공원의 자연자원에
1호선 두정역 도보 약 6분 역세권에 신두정지구 중심 위치... 생활인프라 굿12월 27일 견본주택 오픈… 내년 1월 3일 특별공급·6일 1순위·7일 2순위 진행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393-11번지 일원 들어서는 '천안 두정역 양우내안애 퍼스트로’가 23일 모집공고 승인 소식에 이어 오는 27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이번 승인된 ‘천안 두정역 양우내안애 퍼스트로’ 아파트는 천안 지역 내 신두정지구 개발 호재 수혜 단지로 대지면적 2만1,332.00㎡ 416세대 규모를 갖춘 가운데
1호선 두정역 역세권·명문 학군 뛰어난 교육 환경 등 자랑피트니스센터·골프연습장·코인세탁실·작은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 다양 천안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천안 두정역 양우내안애 퍼스트로’가 12월 분양에 돌입한다. 이 단지는 우수한 학군과 특화된 설계를 갖춘 단지로 일찌감치 조명을 받고 있다.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위치한 가운데 대지면적 2만1,332.00㎡ 지하 2층, 지상 29층, 총 416세대 규모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전용면적은 64㎡, 84㎡ A타입, 84㎡ B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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