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AI를 활용해 직업 탐색을 돕는 새로운 실험을 시작했다고 19일 IT매체 테크크런치가 전했다.구글은 '커리어 드리머'라는 도구를 통해 사용자의 경험, 교육적 배경, 기술 및 관심사 간의 패턴을 찾아 적합한 직업을 추천해준다. 커리어 드리머를 통해 사용자는 AI를 사용해 현재와 과거의 역할, 기술, 경험, 교육 및 관심사를 선택해 커리어 정체성 진술서를 작성할 수 있다. 구글은 이 커리어 정체성 진술서를 이력서에 추가하거나, 면접 중 대화 요점에 대한 가이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