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출신 방송인 럭키가 라라잇츠와 최근 합정동 럭키인디아 본점에서 상호 콜라보 메뉴 개발을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라라이츠는 국내 10여 개의 매장을 보유 하고 있는 돈까스 브랜드로 명란카츠, 매운돈까스 등 핫한 메뉴로 이름을 알리며 가파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현재 일본, 태국 등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진행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도출신 방송인 럭키가 10년 이상 운영 중인 인도음식 전문점 ‘럭키인디아’ 프랜차이즈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론칭할 브랜드는 ‘럭키인디아 익스프레스’이며 2025년 국내 5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