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는 천호동 로데오거리를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하는 정비 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천호동 로데오거리는 2004년에 조성되어 수백
수원시 팔달구은 지난 3일, 수원역 로데오거리를 청소년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거리로 조성하고자 『민간참여 상시 수원역로데오거리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팔달구 통장협의회를 시작으로 자율방범기동순찰대, 범죄예방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협의회, 새마을3단체, 초·중등 학부모 폴리스 등 민간 단체가 각 단체별로 자율적으로 참여하며 홍보판넬 거치, 어깨띠 착용 등 지속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캠페인 시작을 알린 유지현 팔달구 통장협의회장은 “지난 10월 31일 팔달구
수원시 팔달구는 연말연시를 맞아 청소년들을 위한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가정복지과, 팔달구 청소년 범죄예방위원회, 고등동 청소년지도위원 등이 함께 수원역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과 단속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청소년들이 각종 유해환경에 노출될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수원역 로데오거리 일대에서 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내용 표시 의무 위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캠페인 활동을 통해 건전한 청소년 성장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상균 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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