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명수 의원은 1일 오전 7시, 신설 4104번 버스가 운행을 개시하는 날 서천마을 정류소를 찾아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현장간담회는 버스 운행 상황을 점검하고, 노선 신설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열렸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강희업 위원장이 현장간담회에 참석했으며, 박희정, 신나연, 임현수 용인시의원과 남종섭, 전자영 경기도의원도 참석했다.4104번 광역버스 노선은 오늘 오전 5시부터 운행이 시작되어, 평일 기준 10대의 버스가 20분에서 40분 간격으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