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공사가 제46차 장기전세주택 1,308세대 입주자를 모집한다.‘시프트’로도 잘 알려진 서울시 ‘장기전세주택’은 2007년 오세훈 시장이 최초로 도입한 대표 브랜드로 이사 걱정 없이 최장 20년까지 살 수 있는 시민 만족도가 높은 주거 지원 사업이다.SH공사는 서초구 메이플자이, 구로구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 등 신규 공급을 포함, 총 1,308세대의 장기전세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 신규 공급으로 서울시 매입형 서초구 메이플자이·구로구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등 6개 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