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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문화행사인 ‘굴포의 달밤 야외극장’이 6일 부평구 갈산동 굴포먹거리타운 중앙광장 내 스마트 로봇주차장 타워 앞에서 열렸다.올해 5회째를 맞이한 이날 행사에는 구민 480여명이 참여했다.부평구 문화재단 ‘뮤직플로우 부평’ 공연이 펼쳐진데 이어 영화 ‘이프: 상상의 친구’가 상영됐다.
추석이 눈 앞이다. 이번 주말에서 추석 연휴, 그리고 다음 주말까지 인천에서 다양한 축제, 문화예술행사가 열린다. 아이들과의 달 관측, 청년 축제, 어르신을 위한 전통예술제, 지역축제 등 9월 14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행사를 취합한다. 부평문화재단이 마련한 '뮤직플로우 부평'이 9월에도 매주 토요일마다 열린다. '일상 속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악'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부평구 곳곳에서 공연을 개최하는 재단 사업이다.14일과 21일, 28일 나비공원, 문화의거리 상설무대, 부평구청 잔디광장, 굴포문화마루 등에서 열린다. 강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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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지난해 열차 부정승차 57만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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