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경찰서는 지난 18일 봄 행락철 맞이 증가하는 치안수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자율방범대·시니어마을안전지킴이·생안자문협의회·시의원과 함께 송상현광장에서 범죄예방 합동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부산진구 전포1동 자율방범대, 초읍동 자율방범대, 부산진구 시니어마을안전지킴이, 부산진구 생안자문협의회 및 부산진경찰서 범죄예방계, 전포파출소 순찰팀 등 총 90명 함께 이루어져 시민연등축제 점등식 행사관련 송상현광장 일대 순찰실시, 「20·30탄력순찰」시행관련 전단지 배부 등 홍보활동을 전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