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26일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에 새 지역 '비나리 분지' 등을 선보였다.이날 공개된 비나리 분지는 아스달 세력의 땅이지만, 아고 연합이 공격해 국지전을 벌이는 장소로, 지형의 고저차를 강조해 입체감이 느껴지도록 구성했다. 외곽 사냥터는 동선을 다소 복잡하게 구성해 국지전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중앙 사냥터는 지형적 입체감을 통해 다대다 교전이 일어났을 때 색다른 재미를 주고자 했다. 이밖에 필드 보스 '크라본'도 만나볼 수 있다.이 회사는 새 성장 시스템 '무기 외형'을 도입해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