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7일 서귀포YWCA 회관에서 직업교육훈련 ‘사회복지행정실무마스터 과정’을 개강했다.‘사회복지행정실무마스터 과정’은 사회복지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여성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형 훈련을 통한 사회복지 전문인재 양성 및 실무 능력을 갖춰 사회복지분야 재취업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이 과정은 5월 29일까지 총 36일, 144시간 동안 운영된다.또한, 서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수료 이후 적극적인 취업을 위해 구인구직, 알선을 지원하며 새일여성인턴, 경력단절예방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