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관광재단은 19일부터 20일까지 1박2일간 ‘대한민국 대표 산업특화 마이스·관광도시, 울산’을 활성화하기 위해 인바운드 및 인센티브 여행사 대상 유치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바운드 및 인센티브 여행사 관계자 등 20여 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만의 차별화된 산업 특화 MICE 인프라와 신규 관광지를 소개하고, 울산을 대한민국 대표 산업 특화 MICE·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울산의 산업적 특성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MICE 프로그램과 인센티브 여행 상품 개발을 위한

안양시와 국립전파연구원이 오는 26일 안양아트센터에서 산업특화 채용 박람회를 연다.박람회에는 국내 전파 관련 우수기업과 공공기관 등 40개 업체가 참여해 100여 명을 채용한다.한국광기술원·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공공기관 3곳은 상담, ㈜디티앤씨 등 관련 기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