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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우방아이유쉘아파트부녀회가 14일 산불로 피해를 본 지역사회를 돕고자 성금 50만 원을 삼성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김순연 회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힘든 시간을 보낼 이웃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현희 기자
양산시 삼성동새마을부녀회가 14일 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과 지역사회를 돕고자 성금 100만 원을 삼성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부녀회는 이번 성금뿐만 아니라 해마다 명절과 김장철이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물품을 마련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현희 기자
경남제일자동차조합 양산시지부이 23일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10만 원을 삼성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우정택 지부장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어려움을 겪을 이웃의 빠른 일상 복귀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희 기자 [email protected]
경남제일자동차조합 양산시지부은 지난 23일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 성금으로 110만원을 삼성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최근 영남지역에 발생한 산불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조합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마련됐다.우정택 양산시지부장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삶의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웃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박순덕 삼성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양산시 우암장식당이 21일 140만 원 상당 쌀 10㎏ 50포를 삼성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우종숙 대표는 30년간 식당을 운영하면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해마다 기부를 이어오는 등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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