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이 교육부 주최 제13회 전국 위 프로젝트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학생 및 상담업무담당자 부문 대상, 기관 부문 최우수상을 포함해 모두 5개의 상을 받았다. 특히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성장을 위한 헌신이 결실을 맺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해 ...
대전시가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협의회에는 공동의장인 이장우 대전시장과 오용준 한밭대 총장을 비롯해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지역대학 총장, 산업 관련기관 대표 등 21명의 위원이 참석해 대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5개년 계획에 대해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 등을 토의했다.대전시는 대학 및 관련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과 대학 간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 RISE 체계를 중심으로 '대학-경제-산업'이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대전 RISE의 비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캠페인은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진행된다. 설동호 교육감은 “미래세대가 희망을 품고 성장할 수 있는 사회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복지와 학부모 지원 확대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대전교육’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6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기획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설동호 교육감이 동참하며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고 밝혔다.이 캠페인은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목표로 진행되며, 슬로건인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관들이 참여하고 있다.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한 설동호 교육감은 다음 주자로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과 정영미 대전여성단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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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이어도지역자활센터, 제주가치돌봄서비스 방역소독서비스 제공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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