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는 4일 국민의힘 재정·세제개편특별위원회가 마련한 재정·세제개편 연속 토론회의 '대한민국 도약경제를 위한 기업 세제 개편' 토론회에 참여해 조세제도 합리화와 800만 중소기업에 집중된 세제지원을 당부했다.국회 본청에서 열린 이날 토론회에는 국민의힘 재정·세제개편특위 송언석 의원과 정희용 간사, 박덕흠, 장동혁, 김은혜, 서명옥, 이종욱, 최은석, 박수민, 박성훈, 이달희 의원이, 정부에서 최상목 경제부총리, 정정훈 기재부 세제실장, 양순필 조세정책과장과 경총, 한국상공회의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