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비젼안경 용인처인구청점봉사단 30여 명이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라오스 안경봉사를 다녀와 국·내외로 어려운 경제 가운데 자그마하게나마 국익을 향샹 시켰다는 칭송을 받고 있다.이들 봉사단은 광학기기, 시력측정기, 안경가공옥습기, 렌즈메타 등 각종 필요물품을 직접 공수해 라오스 비엔티엔 로쏘보은캄 중학교를 방문해 학생,주민 등 300 여명에게 안경을 제작해 주었다.박태문 대표는 "현지인들은 본인들의 눈이 나쁜지 조차도 알지못하고 생활하고있는 실태에서 그들에게 밝은 빛을 선물해 뿌듯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