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며 재단이 운영하는 꿈의 무용단 ‘울트라 화성’이 지난 7월 시작해 성공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꿈의 무용단 ‘울트라 화성’은 초등학생 4~6학년 대상 총 27명의 단원들을 모집하고, ‘만남’, ‘나로부터 너’, ‘너로 인한 나’, ‘너와 나’, ‘우리’ 등의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지난 7월 발대 이후 #낯선감정, #SF, #걸스파워, #히어로 등을 메인 키워드로 설정하고 기존 꿈의 무용단 ‘화성’이라는 명칭에서 세부 운영방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