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과 아빠의 육아 참여 활성화를 위해 ‘제6기 MOM편한 30인의 아빠단’ 참여자를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2017년부터 2020년 사이 출생한 자녀를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하며, 총 30가족을 모집
영주시는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과 아빠의 육아 참여 활성화를 위해 ‘제6기 MOM편한 30인의 아빠단’ 참여자를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2017년부터 2020년 사이 출생한 자녀를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하며, 총 30가족을 모집한다. 한 가족당 자녀는 최대 2명까지 함께 참여할
영주시는 ‘제6기 MOM편한 30인의 아빠단’ 참여자를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일, 가정 양립문화 확산과 아빠의 육아 참여 활성화를 위한 모집 대상은 2017년부터 2020년 사이 출생한 자녀를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하며, 총 30가족을 모집한다. 한 가족당 자녀는 최대 2명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고,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하되, 신청자가 많을 경우 신규 참여자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참가신청은 시청 누리집 메인 화면에 게시된 네이버폼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일-가정 양립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한전KPS는 28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본사 직장어린이집 재원생 30여 명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교육설비 및 놀이터 등 원 시설 개선사항 및 애로사항을 점검했다.이어 내달 8일에는 원생들을 회사로 초대해 재원생 자녀를 둔 부모들이 실제 근무 중인 사무실을 소개하고,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가족 초청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이처럼 매년 시행하고 있는 ‘가정의 달’ 행사는 직원가족들의 유대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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