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설관리공단 '숲애서'는 성탄절을 앞두고 지역아동센터 아이를 위해 간식과 방한용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5일 밝혔다. 선물은 직원들이 중고물품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이현희 기자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시설관리공단에서 장학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박성관 이사장은 "공단 사업 평가에서 직원이 받은 시상금으로 장학금을 마련했으며,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는 공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현희 기자
양산시설관리공단 '숲애서'는 가족 대상 특화 프로그램 '엄빠랑 숲애서의 하루'를 겨울철 추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소통을 증진하는 1박 2일 프로그램이다. 기존에 짝수 달 넷째 주 토요일에 진행하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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