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는 2024년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지난해에 이어 2연속 전국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이날 서울시 중구
예천군은 지난 4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4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 성과공유대회’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개인 부문에서는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으로 권소현 주무관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주민에게 비대면·원격으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의료법과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근거해 시행되고있다. 예천군 보건소는 2008년
영주시보건소 이정혜 주무관이 4일, 2024년 의료 취약지 원격협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전국 ‘최우수상’에 선정됐다.이날 서울시 중구에서 열린 2024년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성과공유대회에서 보건위생과 이정혜 주무관이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자리에서 상장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받았다.최우수상을 받은 영주시를 비롯해 전국 9개 보건소가 수상했으며 영주시는 지난해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속 전국 ‘최우수’상을 받은바 있다.보건소는 의료취약지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영주 적
남원시는 12월 4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4년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성과공유대회’에서 ‘2024년 ‘정보통신기술 기반 의료정책
영주시는 2024년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지난해에 이어 2연속 전국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이날 서울시 중구에서 열린 2024년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성과공유대회에서 보건위생과 이정혜 주무관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영주시는 의료취약지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영주 적십자병원과 협력하여 △만성질환 건강교실 운영 △보건의료인력 역량강화 교육 △합병증 검사 항목 확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원격협진 의료서비스의 활성화
양양군보건소가 최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4년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성과 공유대회’에서 「2024년 정보통신기술 기반 의료정책 유공자 포상」‘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 부문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은 먼 거리의 병원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영상기기를 통해 의사 상담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양양군보건소는 의료 사각지대에 거주하는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 및 치매 환자들에게 총2,433건(만성질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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