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플레이스 운영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은 가구 직배송/설치 서비스 '원하는날도착'의 리브랜딩을 기념해 4월 27일까지 2주간 정기세일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원하는날도착'은 고객이 직접 원하는 날짜를 지정해 편리하게 가구 배송 및 설치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2021년 첫 출시 이후 4년 만인 지난 3월 서비스 명칭을 '오늘의집 배송'에서 '원하는날도착'으로 변경했다.이번 정기세일에는 프리츠한센, 헤이, USM, 비트라, 플랫포인트, 오블리크테이블, 레어로우, 레이어 등 주목받는 국내외 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