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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이창식, 윤원균 의원이 20일 용인시의정회에서 수여하는 ‘자랑스런 의원상’을 수상했다.이창식, 윤원균 의원은 시민의 대변자로서 무한한 봉사정신을 실천하며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이창식 의원은 “이렇게 뜻깊은 상을 주신 의정회 선배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저의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해 주셔서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고 더욱 열심히 활동해나가겠다”고 말했다.윤원균 의원은 “늘 시민의 삶 속에서 함께
용인특례시의회는 20일 본회의장에서 2024년 폐회식을 열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이날 행사에는 시의원과 의정회 임원, 이상일 시장 및 집행부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의정활동 영상 상영, 자랑스런 의원상 등 시상, 폐회사,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이창식, 윤원균 의원이 용인시의정회에서 수여하는 자랑스런 의원상을 수상했으며, 김길수, 박병민 의원이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의정활동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우수부서로 선정된 회계과, 도서관정책과, 환
곽상언 의원은 2024년도 국정감사에서 서민과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중소기업 창업지원제도 개선에 기여하며,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 의원상을 수상했다. 국정감사 우수 의원상은 국정감사에서 정부 정책을 비판하고 국민을 위한 대안을 제시한 의원들에게 수여된다.곽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의 불공정성을 지적하며, 이 제도가 저소득층 보호 효과가 없음을 통계적으로 증명했다. 그는 산업통상자원부에 누진제 폐지를 요구하고, 한국전력공사를 대상으로 누진제 개편 이후에도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18일 ‘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염 의원은 제22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민생 국감 기조로 주목받으며, 정책 대안 제시와 정부 정책의 허점을 날카롭게 지적했다.염 의원은 국감에서 창원산단 선정 과정에 명태균 씨의 개입과 부지 정보 유출 의혹을 제기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2023년 초 지역 거래량이 전년도 대비 최대 10배 증가했다”며 “공정한 절차를 위해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쿠팡CLS 택
김승수의원이 종합의정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3일, 대구·경북의원 중 유일하게 ‘참 괜찮은 의원상’을 수상했다.‘참 괜찮은 의원상’은 사단법인 한국여성유권자연맹과 매일방송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국회의원 가운데 국민과 공동체, 우리 사회의 긍정적 변화와 갈등 해소에 기여하고 민생 활동에 주력해 온 공로 등 의정활동 전반을 평가해 수상자를 정하고 있다.이날 시상식에서‘2024년 참 괜찮은 의원상’을 수상한 김승수 의원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K-콘텐츠 불법유통 근절 범
김승수 국회의원이 종합의정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참 괜찮은 의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단법인 한국여성유권자연맹과 매일방송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참 괜찮은 의원상’은 국민에 의해 선출된 대표자인 국회의원 가운데 국민과 공동체, 우리 사회의 긍정적 변화와 갈등 해소에 기여하고 민생 활동에 주력해 온 노력 등 의정활동 전반을 평가해 수상자를 정하는 국내 유일의 시상식이다.
‘2024년 참 괜찮은 의원상’을 받게 된 김승수 의원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K-콘텐츠 불법유통 근절 범부처 종합대책’을 마련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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