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가 15일 포항 효자아트홀에서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경영층과 직책보임자가 함께하는 ‘파트장과의 안전대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이동렬 포항제철소장을 주재로 자율안전문화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안정 조업과 안전의 최일선을 담당하고 있는 파트장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이동렬 소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포항제철소의 경영방침을 재전파하는 한편, 안전 활동 재도약을 위한 포항제철소 안전관리 시스템의 확산을 당부했다.
8시간전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자율안전문화 구축을 목표로 경영층과 직책보임자가 함께하는 ‘파트장과의 안전대화’를 통해 안전 최우선 과제 목표 달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포항제철소는 지난 15일 이동렬 소장과 안정 조업과 안전의 최일선을 담당하고 있는 파트장 400명이 참여한 가운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경영층과 직책보임자인 파트장들이 참여한 안전에 대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포항 효자아트홀에서 열린 행사는 이동렬 포항제철소장을 주재로 자율안전문화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안정 조업과 안전의 최일선을 담당하고 있는 파트장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소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포항제철소의 경영 방침을 재전파하는 한편 안전활동 재도약을 위한 포항제철소 안전관리 시스템의 확산을 파트장에 당부했다. 포항제철소 안전관리시스템은 10대 안전철칙 준수 등 기본의 실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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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경포호수 환경개선사업 행정절차 완료 후, 주민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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