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서울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재난안전산업을 집중 지원·육성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4일 충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재난관리업무 고도화를 위해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한국재난안전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으로 공사는 첨단안전산업과 재난안전산업의 정보교류 부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양 협회와 디지털, AI, 빅데이터 등 첨단안전기술과 재난안전정보 정보교류ㆍ도입, 재난안전산업 전문인력 양성 등 안전관리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이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급격히 변화하는 기술환경에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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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탈북민연합회는 8일 강원도 태백에서 열린 눈꽃축제 문화탐방을 다녀왔다. 이날 지역 탈북민 25명이 참가해 추운 겨울 속에서도 즐거운 여행을 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렸다. 이번 문화탐방은 곽동훈 자유총연맹 포항시지회장이 버스 비용을 후원하면서 진행됐다. 이 회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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