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CM이 건설사업관리를 수행하는 교촌에프앤비 친환경패키지 제조시설이 준공을 눈앞에 두고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충청북도 충주시 대소원면 본리 626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교촌에프앤비 친환경패키지 제조시설이 최근 공정률 96%에 달하며 막바지 공정에 돌입했다.이 시설은 교촌에프앤비가 ESG경영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친환경 포장재 전용 생산기지로, 향후 지속가능한 생산 체계 구축의 핵심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이 공장은 지상 1~2층 규모의 3개동, 연면적 7,343㎡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