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전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월 12일 오전 10시 30분 위원들이 직접 준비한 보양식을 저소득 50세대에 전달했다.이날 행사는 올해 초 저소득 30세대에 곰탕을 지원한 후 두 번째로 진행된 것이다. 협의체 위원 일부가 식재료를 기부하고, 자체 모금액으로 식재료를 더 구입해, 위원들이 3일간 직접 곰탕을 끓여 취약계층에 전달했다.심명희 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사랑이 담긴 보양식을 지속적으로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 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
개인 기부자 ‘전수우진과 봉사자들’이 12월 18일 오전 11시 울산 동구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연말을 맞아 정성을 다해 준비한 밑반찬 50세트를 전달했다.밑반찬 재료비는 올해 떡국떡 등 판매 수익금을 모아 마련되었으며, 봉사자들이 함께 연말연시 따뜻한 음식을 대접하기 위한 마음을 모아 정성 담긴 밑반찬을 준비하게 되었다.기부자 전수우진 씨는 “추운 겨울날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든든하게 보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정을 나누겠다”라고 전했다.위경희 전하2동장은
울산 동구 전하2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12월 10일 오후 1시 회원들이 함께 준비한 김장 김치를 저소득층 40세대에 전달했다.전하2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매년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선행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으며, 봉사활동을 하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김인수 전하2동 바르게살기 위원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김장 김치를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위경희 동장은 “늘 이웃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회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전하2
울산 동구 전하2동 전직 자생단체장 모임는 9일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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