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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 제천동중학교 역도부는 지난 6일~7일 충북역도연맹이 주최하는 제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해 다수의 메달을 획득했다.청주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에서 여중부 2학년 안나현, 유다정, 1학년 최환희, 김태연이 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번 제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는 학생들의 기량을 발휘하는 자리뿐만 아니라 전국소년체육대회 선발전으로 치뤄졌다. 이평호 교장은 “앞으로 충북소년체육대회뿐만 아니라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충북 제천동중학교는 9일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하는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운영했다. 본교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 학생 자치회 활성화를 기반으로 한 학생들 간의 대화와 소통의 기회 제공, 학교폭력 신고 체계 구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교내 학생들끼리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본교 학생회 구성원 중심으로 진행된 행사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과 함께 ‘모두의 학교를 위한 학교문화 책임규약’을 소개하고 학생들이 선호하는 책임규약을 선택하는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제
충남 서천 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36회 전국춘계여자역도경기대회에서 제천 동중 역도부 1학년 최환희가 인상, 용상, 합계등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이번 제36회 전국춘계남여역도경기는 학생들의 체력을 점차 향상시키고 각자의 기량에 맞는 체급별 전략과 우수한 기량을 다시 한번 선보이는 자리였다. 1~2학년으로 구성된 제천동중 역도부 2학년 안나현·유다정, 1학년 안도현·김태연 선수도 이번대회 참가를 했지만 아쉽게 메달 획득에는 실패를 했다. 하지만 본인 최고 기록보다 더 많은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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