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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경찰서는 3월 31일 진천경찰서 2층 대회의실에서 유관기관·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경찰 치안협의체’ 범죄예방분과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앞으로 회의 운영 계획 및 올해 달라지는 점, 1분기 중 범죄·112신고 현황 등 치안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 내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자전거 도난 피해에 대한 예방대책을 함께 논의했다. 손휘택 서장은 “바쁜 와중에도 참석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하다”며 “주민 의견이 경찰 치안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치경찰 치안
충북 진천경찰서는 20일 진천군청, 진천교육지원청 등과 함께 옥동초등학교를 방문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진천경찰서는 15일 오후 경찰서 4층 대강당에서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 경찰발전협의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찰발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경찰발전협의회는 지난 2000년 1월 28일 발족한 이래 학식과 경험을 갖춘 위원들이 참여해 범죄 취약지역 및 주민 불안 요소에 대한 건의,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 정책 발굴과 제안 등 경찰의 자문기구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2025년도 치안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위원들의 다양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진천경찰서는 27일 오후 경찰서 2층 대회의실에서 각 과장, 지구대·파출소장, 계·팀장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안종합성과 분석 및 향상 회의를 개최했다.치안종합성과평가는 국민의 치안안전을 위한 성과지표를 설정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평가 후 피드백하는 경찰의 선순환적 업무추진 방법이다.이날 회의는 진천군민에게 더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 기능별 추진 실적 및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내실있는 성과 달성 방안 및 치안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손휘택 서장은 “
충북 진천경찰서는 19일 진천읍 문화유치원을 방문해 유치원생 13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문 사전등록을 진행했다. 지문 사전등록이란 실종에 대비해 보호자의 동의하에 18세 미만 아동, 지적 장애인, 치매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얼굴 사진, 손가락 지문 등 기타 신원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를 경찰 관리 시스템에 등록해 실종자의 인적사항을 신속하게 파악, 보호자에게 인계하기 위한 제도이다. 손휘택 서장은“지속적으로 유치원,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아동의 실종 예방 및 신속 발견을 위해 지문 사전등록을 시행해
진천경찰서는 9일 4층 다목적 강당 및 주차장에서 덕산 수박 작목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최초로 농산물 절도 예방을 위한 ‘농산물 안심 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진천군은 도농 복합 형태의 도시로 중심 소재지 외에는 경작지가 곳곳에 분포하여 매년 농산물 도난피해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 경찰은 농산물 도난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을 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동체 치안 활동을 지역에서 가장 많은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덕산 수박 작목회에 제안했고 작목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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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연어양식 특화단지 개발 및 실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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