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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쇼핑 앱 키햐는 사과주 전문 양조장 ‘댄싱사이더’와 손잡고 국산 사과주 라인업을 확대했다.댄싱사이더는 ‘한국식 사이더’의 대중화를 모토로 2018년 충주에서 양조를 시작했다. 충주 사과 등 국산 농산물의 매력을 담은 고품질 술을 추구하며, 올해부터 그간 쌓아온 발효·증류 기술에 기반해 브랜디, 스파클링 와인 등 제품 라인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입점 제품은 ▲크리스마스 샴페인 선물세트 ▲애플 브랜디 선물세트 ▲애플스피릿 ▲오크스피릿이다.
술 쇼핑 앱 키햐는 홍콩 칵테일 브랜드 핑의 시그니처 보틀 칵테일 시리즈 중 ’레몬 타르트’ 판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온라인 채널에서는 키햐가 처음으로 해당 제품을 유통한다. 레몬 타르트는 일반적인 레몬맛 칵테일과 달리 머랭의 부드러운 질감과 달콤함이 더해져 풍성한 맛조합을 자랑한다. 도수는 12%로, 온더락으로 마시거나 각종 음료에 더해 하이볼로 즐길 수 있다.키햐는 와인, 위스키, 맥주, 전통주 등 다양한 주류를 판매한다. 2700개에 달하는 제품 라인업과 전국에 분포하는 974개 픽업 매장
술 쇼핑 앱 키햐는 전국에 걸쳐 픽업 매장 1000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픽업 매장은 키햐에서 온라인 결제 및 현장 수령 방식의 스마트 오더 서비스를 통해 주류를 구매한 고객에게 제품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이 과정에서 매장 점주는 제품 보관 및 인도, 신분증 확인 등 제반 업무를 수행하고 판매 가격에서 일정 부분 수수료를 받는다.간단한 교육 절차만으로 부수입 수단을 마련할 수 있다는 이점으로 연초 275개에 불과했던 파트너십은 약 1년만에 4배 가까이 성장했다. 키햐는 내년까지 파트너십 3000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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