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희 기자 = 동해시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교육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출생부터 취업까지’를 슬로
대구동부초등학교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1주일간 ‘학교폭력예방교육 및 친구사랑주간’을 집중 운영했다고 밝혔다.전교학생회 임원 및 학급학생회 임원들과 교사들이 17 등굣길에 “학교폭력 멈춰! 친구사랑 실천!”의 구호를 외치며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존중과 배려로 함께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기를 부탁하는 가정통신문 발송, 교직원 연수 등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동참했다.19일은 전교생이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학생 선도 초청 강의’를 듣고
홍성교육지원청은 오는 17일 대회의실에서 오후 2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관내 학교폭력 책임교사와 생활부장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책임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책임교사의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처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연수는 학교폭력 업무 전문가인 김능우 장학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인 어울림톡 사용법, 법령에 근거한 학교폭력예방교육 방법, 학교폭력 사안 처리 중 유의할 점 등을 내용으로 연수가 진행되었다. 특
동해시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이달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출생부터 취업까지’를 슬로건을 내건 생애 전 주기 맞춤형 교육특구 조성 사업의 일환이다. 학교폭력의 개념과 사례를 정확히 인식하게 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또한, 체험 활동을 통해 또래 간 공감 능력을 키우고, 폭력 없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학교폭력예방교육은 지난 3월 모집 결과 총 11개 초등학교에서 1,048명이 신청했으며, 교육은 이달 4월부터 오는 9월까지 총 57회 진행된다.강사가
김만식 기자 = 보은교육지원청은 15일, 동광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학기초 집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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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갤러리에서 열리는 '글래버 앨범 속의 개항기 조선 展'
5일전
인천시 중구 신포로에 위치한 '관동갤러리'에서 지난 3월 29일부터 특별한 전시가 열리고 있다. 일본 나가사키에 보존되어 왔던 개항기 조선의 사진을 정리한 자료사진전 「글래버 앨범 속의 개항기 조선」이다. 전시는 5월 5일까지 계속된다. 하나 글래버는 영국인 거상 토마스 클래버의 딸로 1897년 20대때 일본 나카사키에서 인천으로 이사와 40년을 살다 인천에 묻혔다. 그는 영국인 남편과 낳은 4남매와 함께 인천 앞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광창양행과 인천 영국영사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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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능연 ‘청년 일경험 지원 사업’ 성과목표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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