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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조건축협회가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에 5-Star 품질인증을 시행했다.5-Star 품질인증을 받은 곳은 충남 천안 서북구 성거읍에 소재한 ‘희망더함빌리지 1단지’. 전용면적 91㎡ 규모의 단독주택 16세대로 이뤄져 있다.12일 강승희 목건협 부회장은 ‘희망더함빌리지 1단지’ 현장에서 열린 ‘2024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헌정식’에 참석해, 5-Star 품질인증서를 윤형주 이사장에게 전달했다.이날 헌정식에는 강승희 부회장,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 윤학
우드유니버시티가 내년 1월부터 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 한국목조건축협회, 한국건축시공학회가 후원하는 목조건축 전문가 양성을 위한 WBII 과정과 WDO 과정을 개강한다.WBII 과정은 목조주택 설계, 시공, 감리에 대한 전문지식을 다루는 과정이다. 온라인 실시간 수업을 통해 목조건축 관련 법규와 기준을 교육하며, 실무에 필요한 설계와 시공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수료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WDO 과정은 목조건축 구조설계에 특화된 과정이다. 구조계산 이론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되며, 교육생들에게는
건설경기 침체와 자잿값 상승 등으로 목조건축 현장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한국목조건축협회는 내화와 단열 문제 해결, 목조건축 활성화 법안 제정을 위해 정부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주요 과제로는 경골목구조 내화 1시간 인정, 단열 계산 방식 개선, 탄소중립을 위한 목조건축 활성화 법률안 발의 등이 있다. 협회는 이를 합리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언론사와 정부, 유관기관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나무신문의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안녕하십니까. 한국목조건축협회 이국식 회장입니다.나무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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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드림스카이, 차세대 애니메이션 사격 ‘스트리노바’ 첫 시즌 개막… 시즌 PV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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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4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대상 수상··· 상금 4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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