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4년 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비교견학 실시
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는 2024년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2박 3일간 타시군 정책우수사례 시찰을 위한 비교견학을 추진했다. 건설도시위원회 노종관 위원장을 비롯한 이병하 부위원장, 유영채, 권오중, 김영한, 김명숙 의원은 이번 비교견학을 통해 선진적인 산림 문화·휴양·치유·레포츠 정책을 발굴하고, 2013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성군, 제38회 의성문화제 6일까지 개최
의성군은 오는 6일까지 의성읍 동서1길 일대에서 ‘제38회 의성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문화제는 의성문화원이 주관하며, 제7회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와 연계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의성문화원의 40
Generic placeholder image
평창군 '2024년 평창군 농정 대토론회' 성황리에 열려
평창군과 평창군농어업회의소는 지난 30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3층 대강당에서 ‘평창군 농정 현황과 과제, 미래 발전 방향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평창군 농정 대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평창군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평창군의 농정 과제를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도출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토론회는 1, 2부로 나누어 1부에서는 2인의 주제 발표, 2부는 주제 발표에 대한 패널토론 및 청중 토론으로 진행되었다.1부 주제 발표에는 ‘농업·농촌 정책 방향과 지역 농정의 과제’라는 주제로 장민기 농정연구센터 소장과, ‘평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창립 10주년, 소통의 장 열려
세종특별자치시 장애인체육회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장애인 생활 체육대회가 개최됐다. 세종시 장애인체육회는 4일 세종 시민운동장 외 경기장 3곳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체육을 통해 하나 되는 소통의 장 ‘제10회 세종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선수 752명, 운영진·관계자 248명 등 총 1000명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육아휴직 8만여 명 중 5.5만 명이 여성"
현재 육아휴직 중인 노동자 8만1000여 명 가운데 약 5만5000명은 여성, 2만6000명은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해철 의원이 국...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동완 디벨로펀 대표 대통령상 받아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2024년 창업중심대학 도약기 창업기업으로 지원 중인 ㈜디벨로펀 강동완 대표가 '제51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강 대표는 창원시 의창구 소답동 일대를 청년들이 즐겨 찾는 지역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
◇서기관 △교무과장 이제괄 △학생과장 강진동 ◇사무관 △산학협력지원실장 김미란 △안전관리총괄행정실장 이종윤 △글로컬대학사업단 사업추진실장 오병학 △제4행정실장 정정훈 △제6행정실장 강민철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산시설관리공단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상'
양산시설관리공단은 '2024 지방공공기관 혁신·투자활성화 우수사례 공모'에서 혁신 우수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공단은 '관람석 원색 복원 사업'으로 혁신 재무 건전성 강화 분야에 선정돼 부상으로 50만 원을 함께 받았다. /이현희 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설]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 쏠리는 관심
총선 이후 첫 번째 국정감사가 10월 7~25일 열린다. 감사 기간 김해에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다 보니 경남도는 감사 대상에서 제외됐지만, 경남과 직·간접적으로 업무가 연관된 40여 개 기관의 감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진주혁신도시에 있는 한국승강기안전관리공단이 7일 가장 먼
Generic placeholder image
[편집기자의 시선, 그리고] 17년 만에 등장한 진주대첩역사공원이라…
최근 이 공원이 논란거리다. 공원은 통일신라·고려·조선시대 매장 유산을 복원 전시했고 시민이 언제든 산책을 즐길 수 있게 조성됐다. 하지만 이곳은 공개되자마자 흉물 논란에 휩싸였다. 호국마루로 명명된 공원지원시설 탓이다. 그곳은 콘크리트 구조물로 전시홍보관과 카페, 지하주차장을 갖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