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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교육지원청은 20일 영재교육원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기초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기초교육은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다감 연구소 박미송 대표의 ‘그림책으로 마음을 읽다’라는 주제로 독서치료에 대한 이해와 체험시간을 가졌다.학생상담자원봉사제는 학부모와 지역인사를 학생상담자원봉사 요원으로 양성해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력을 돕기 위해 구성된 가운데 함양에서는 올해 초등학교 3명, 중학교 3명, 고등학교 2명, 교육지원청소속 3명으로 총 11명의 학생상담자원봉사자로 조직돼 있다.이날 송호찬 교육장은 “학생상담
함양교육지원청은 2024년 6월 18일 관내 학교 및 직속기관, 함양교육지원청 계약실무자를 대상으로 제2차 계약교실을 운영했다.이번 계약교실은 계약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학교에서 자주 이용하고 있는 학교장터 활용에 중점을 두고, S2B 전문강사인 최종익 강사가 계약교실을 진행하였다.함양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교육 수요를 반영하고, 계약업무의 부담을 해소하며, 공정하고 청렴한 계약을 위해 매년 4회 계약교실을 운영하고 있다.함양교육지원청 신규 공무원인 김송 주무관은 “현재 맡은 업무가 세출이라서
함양교육지원청은 6월 19일 함양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에서 관내 학생상담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기초료육을 실시하였다.이번 기초교육은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하여「다감 연구소」박미송 대표의 ‘그림책으로 마음을 읽다’라는 주제로 독서치료에 대한 이해 및 체험시간을 가졌다.학생상담자원봉사제는 학부모와 지역인사를 학생상담자원봉사 요원으로 양성하여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력을 돕기 위하여 구성되었다. 함양에서는 올해 초등학교 3명, 중학교 3명, 고등학교 2명, 교육지원청소속 3명으로 총 11명의 학생상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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