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사천시협의회, 사천시새마을부녀회는 오는 10월 까지 총 3회에 걸쳐 초·중학교를 방문해 ‘환경체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찾아가는 환경 체험 교실’은 직접 보고, 느끼고, 실천해 다양한 환경정보를 접하고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위해 진행되며, 지구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송주한 새마을지도자사천시협의회장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체험 교실 운영을 통해 학생들에게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여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새마을지도자사천시협의회는 LED달아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