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인기 짜장 라면 ‘짜슐랭’이 2022년 4월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이후, 2025년 4월 기준 판매 누적 1억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짜슐랭은 더욱 깊고 진한 짜장의 풍미를 특징으로 해 출시 초부터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오뚜기는 짜슐랭이 쫄깃한 면발과 양파기름, 파기름 유성스프를 첨가해 짜장의 맛을 극대화한 요소들이 조화를 이루며 꾸준히 높은 판매량을 기록해 왔다고 전했다.또 물 버리지 않는 '복작복작 조리법'으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데 면수를 가두어 더 촉촉하고 진한 맛을 구현, 스프가 잘 비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