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전
화요일인 3일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내외로 떨어져 춥겠다.아침 최저기온은 -7∼5도, 낮 최고기온은 2∼12도로 예보됐다. 인천은 아침 최저 -4도, 낮 최고 4로 예보됐다.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전국에서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중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차차 흐려지겠다.인천과 경기 남부, 충청권 북부에는 밤부터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서울에도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따뜻한 마음이 이어져 행복한 겨울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18일 충북은 영하 10도까지 떨어지겠다.아침최저기온은 -10~-4도, 낮최고기온은 0~1도가 되겠다.한편 전날 내린 비·눈으로 아침에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예보됐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화요일인 10일은 아침 최저 기온이 -7도까지 떨어져 춥다가 오후부터 차차 기온이 오르겠다. 기상청은 10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7~4도, 낮 최고기온은 6~11도로 평년과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늘 충청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저녁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최저기온은 대전과 세종 -4도, 청주 -1도를 보였고, 낮 최고기온은 4~6도 안팎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에서 ‘보통’ 수준으로 큰 불편함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마스 당일인 내일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화요일인 오는 10일은 아침 최저 기온이 -7도까지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매우 춥겠다. 기상청은 9일 "오는 10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7~4도, 낮 최고기온은 6~11도로 평년(최저 -7~3도,
2일 월요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영양 0도, 봉화·청송 1도, 안동·영주·영천·봉화 2도, 상주·문경·구미 3도, 대구·김천 4도, 포항·영덕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포항·경주18도, 대구·김천·영덕 17도..
각종 건설공사시 콘크리트 타설 공법 기준이 한층 강화된다.하루 평균 기온이 영하 4도 이하인 추운 날엔 콘크리트 강도를 더 높여야하고 비와 눈이 시간당 3㎜ 넘게 오는 날엔 콘크리트 타설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국토교통부는 17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콘크리트 공사표준시방서와 콘크리트구조설계기준 개정안을 발표했다.먼저 하루 평균 기온이 4℃ 이하이면 콘크리트 강도를 6메가파스칼만큼 높여야 한다.콘크리트는 저온에서 타설할 때 강도가 충분히 나오지 않는 특성을 반영한 것이다.혼화재의 최대 사용 비율도 낮추도록 했다. 플라
이번 주말 대구와 경북지역 곳곳에 눈이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영하 11도 안팎의 한파가 몰려올 전망이다.19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구와 경북지역은 차차 흐려져 토요일인 오는 21일 곳곳에 눈이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예상 적설량은 울릉도.독도 5~20cm, 경북내륙, 경북북동산지 1~5cm, 대구, 경북중남부내륙 1cm 내외다.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 5~20mm, 대구, 경북내륙, 경북북동산지 5mm 미만이다.이날 최저기온은 영하 4도 ~ 1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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