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크리에이터들의 상상력이 현실이 되는 글로벌 창작 경연이 5월 서울에서 막을 올린다.AI 전문기업 ‘셀라이’는 오는 5월 17일, 서울 삼성동 메가존클라우드 오디토리움에서 글로벌 AI 창작 어워즈 ‘CELEB AI AWARDS’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어워즈는 전 세계 AI 창작자들이 참여해 이미지와 영상 콘텐츠를 통해 창의성을 겨루는 무대다. 참가자들은 AI 기술을 활용한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며, 기술이 예술의 경계를 어떻게 넘나들 수 있는지 증명하게 된다.특히 ‘환경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