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개발공사가 11월부터 ‘GBDC 패밀리룸’을 운영, 큰 효과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공사는 2023년부터 긍정적 육아문화 조성, 실효성 있는 돌봄 지원책 발굴 도모 등 ‘일·가정양립 조직문화 확산’을 목표로 다양한 육아·돌봄 지원을 강화해왔다. 또 공사는 ..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개발공사가 19일, '2024 GBDC 건설안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GB...
경북도개발공사가 도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보금자리 조성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사는 13일 영천시 매산동에서 ‘The 행복한 GBDC 하우스’7호점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진행된 준공식에는 경북도개발공사와 경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사 경북..
경상북도개발공사가 도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보금자리 조성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한다고 16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13일 영천시 매산동에서 The 행복한 GBDC 하우스 7호점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진행된 준공식에서는 경상북도개발공사와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관련기관뿐만
경북개발공사가 11월부터‘GBDC 패밀리룸’을 운영한다. 공사는 지난 2023년부터 긍정적 육아문화 조성, 실효성 있는 돌봄 지원책 발굴 도모 등 ‘일·가정양립 조직문화 확산’을 목표로 다양한 육아·돌봄 지원을 강화해왔다. 또한, 공사는 올해 1월부터 일과 육아를 병행할
경북개발공사가 주거 취약계층의 따뜻한 보금자리 조성을 위한 The 행복한 GBDC 하우스 8호점 준공식을 가졌다. 공사는 지난 4일 경북 청송군 청송읍 금곡리에 준공한 8호점 대상자는 척추 장애를 가진 노인단독가구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어, 지자체와 함께 대상자 선정부터 개보수 공사까지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 The 행복한 GBDC 하우스 사업은 경상북도개발공사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주거 취약계층 주거시설 개보수를 실시하는 활동이다. 지난 2022년 상주시 1호점을 시작으로 올해 3년 차에 접어들었으며,
경북도개발공사가 11월부터 육아·돌봄 지원을 위해 'GBDC 패밀리룸'을 운영해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공사는 지난해부터 긍정적 육아문화 조성, 실효성 있는 돌봄 지원책 발굴 도모 등 ‘일·가정 양립 조직문화 확산’을 목표로 다양한 육아·돌봄 지원을 강화해왔다. 또한 공사는 올해 1월부터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선진 직장문화를 조성코자, 지방공기업 최초로 일·가정양립 담당자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GBDC 패밀리룸'은 공사 3층 온라인룸과 2층 아이디어룸 내 유아동 공간을 별도로 조성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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