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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베트남 하노이 ‘스타레이크 신도시’ 2단계 사업의 첫 번째 고층 주거복합프로젝트를 개시했다고 27일 밝혔다.대우건설은 지난 25일 스타레이크 신도시 개발사업 2단계 부지에 조성하는 첫 번째 고층 주거복합건물 ‘K8HH1’ 착공식을 개최했다.K8HH1 프로젝트는 연면적 11만3302㎡ 규모의 지하 2층∼지상 26층 아파트 2동과 지하 2층∼지상 20층 오피스 1동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공사 기간은 착공 시점으로부터 32개월, 총 사업비는 약 2억7000만 달러
대우건설이 K신도시 수출신화를 이어가고 있다.대우건설은 지난 25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 스타레이크 신도시 개발사업 2단계 부지 내에서 주거복합 사업인 K8HH1의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K8HH1 프로젝트는 연면적 11만 3,302㎡ 규모의 지하 2층~지상 26층 아파트 2동과 지하 2층~지상 20층 오피스 1동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32개월이다.사업의 시행은 대우건설의 100% 자회사인 THT Development가 담당하고, 시공은 현지 건설업 면허를 갖고 있는 DECV(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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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2025년 스마트상점 기술공급기업 모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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