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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사망 날짜를 예측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데스 클락'에 대해 1일 IT매체 테크크런치가 소개했다.개발자 '브렛 프랜슨'은 1200건 이상의 수명 기대 연구로 훈련된 인공지능을 통해 표준 수명표를 상당히 개선할 수 있다고 전했다.데스 클락 앱의 설문지는 나이와 성별, 인종과 같은 기본 사항부터 시작해 가족력, 정신 건강, 만성 질환 등에 대한 더 자세한 질문까지 묻는다. 앱은 이러한 정보를 기반으로 예상 사망 시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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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주한 영국대사 만나 현 한국 정세·협력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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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로 56, 겨울 마법으로의 초대’, 제6회 담양 산타축제가 24일 개막 퍼레이드와 함께 문을 열었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산타축제는 25일까지 담양읍 중앙로 일원에서 방문객에게 특별한 겨울 경험을 선사한다.‘중앙로 56’은 주무대가 설치되는 인근 도로명 주소로, 관광객들이 이 지번만 검색하면 축제장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의도를 담았다.이번 산타축제에서는 축제 주무대 장소인 담양읍 중앙로를 ‘차 없는 산타거리’로 운영한다.산타거리는 4개 권역으로 나눠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겨울 풍경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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