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악의 산불 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경북 북부지역에 복구를 도우려는 자원 봉사의 손길과 성금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고향을 떠난 출향민에서부터 일반 시민까지 속속 피해 현장으로 가이재민 지원, 폐허가 된 현장 정리·복구 등을 위해 연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최근 엔씨소프트, 크래프톤, 넷마블 등 주요 게임업체들이 주주총회를 갖고 현안 별 사업 전략 점검에 나섰다. 주요 내용과 핵심 사업과제들을 정리했다.■엔씨소프트=엔씨소프트는 지난 26일 제28기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사외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총 4개의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시켰다.의장인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는 게임성, 기술력 등 기본으로 돌아가는 데 충실할 것이라며 초심을 강조했다. 또 기술적 혁신과 이용자 소통을 기반으로 재밌는 게임을 만
한국콜마가 미국 법인의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성적을 내며 흑자 기조를 이어갈 것이란 평가가 나왔다. 이에 따라 NH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8만 5000원으로 6.3%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리포트에서 "연초부터 한국콜마 미국 법인의 약진이 돋보인다"며 "미국 1공장은 지난해 4분기를 기점으로 분기 매출이 200억원으로 올라서며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 상승한
제주 청소년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결전의 날이 밝았다.제주일보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가 주관하는 ‘2025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가 4일 오후 1시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제주제일중학교와 제주중학교 경기로 스타트를 끊는다.오후 2시에는 이호운동장에서 남초부 첫 경기로 서귀포초등학교와 중문초등학교가 맞붙는다.이 경기가 끝나면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외도초등학교와 화북초등학교가 준결승 진출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이날 오후 3시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는 제주제일고등학교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서울·경기 유일의 항공특성화고등학교인 경기항공고등학교가 2일 ‘2025학년도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2기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도제학교’에 참여하는 스마트전자과 3학년 학생들과 학교 관계자를 비롯하여 참여기업 대표 및 담당자, 참여 학생 학부모, 한국산업인력공단 관계자, 대림대학교 일학습병행 지원단이 참석했다.‘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기업체와 학교를 오가며 이론과 현장실무 교육을 통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고용노동부, 교육부,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
진해여자중학교 현악 합주부 학생들이 제63회 진해 군항제를 맞아 관광객들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4월 2일 수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20분까지 약 50여 분 동안 ‘작은 꽃잎 음악회’를 개최했다.진해여자중학교 합주부는 경남에 불어닥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도민들을 위로하고 군항제를 찾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 잔잔하면서도 밝은 곡을 선택하여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이번 음악회에서는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엄선한 비발디의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 중 ‘봄’과 장범준의‘벚꽃 엔딩’등 대중 음악을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이 ‘청년인구 순유출 제로’를 목표로 광주 청년들이 일하며 머무를 수 있도록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광주인력개발원이 이번에 모집하는 교육 프로그램은 반도체교육과 데이터교육으로, 6월 반도체교육 양성 2기가 개강해 7개월간 교육이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들은 6월 23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반도체 교육 양성 2기교육 기간 : 2025년 6월 개강 모집 마감 : 6월 23일앞서 지난달 26일 광주광역시는 2029년까지 ‘청년인구 순유
2025년 비트코인 가격은 13만8000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2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이번 분기에는 암호화폐 및 위험자산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악재로 인해 비트코인 강세장 예측이 빗나갔다. 그러나 예측 서비스 폴리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비트코인은 현재 수준에서 약 60%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폴리마켓의 모든 잠재적 비트코인 가격 결과를 평가한 결과, 오는 2026년 이전에는 강세장 주기가 60% 정도로 제한될 수 있다는
29일 충북 청주에는 한겨울 날씨가 다시 찾아왔다. 평소 오후 같으면 20도를 웃도는 따스한 햇빛 아래 가벼운 외투도 벗어던졌지만, 이 날따라 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 차가운 공기가 피부를 파고들었다. 하지만 집회 참가자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듯했다.충북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4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3차 총궐기대회를 열었다.현장에 나와 있는 시민들은 이미 여러 차례 집회를 경험했다는 듯이 익숙한 모습이었다. 도착하자마자 돗자리를 깔고, 손난로를 나눠주며 자리를 잡았다. 새롭게 집회
효성화학은 온산 탱크터미널 사업부를 지주회사 효성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지난 28일 공시했다.양도 가액은 1500억 원이며 양도 사업 내용은 액체화물, 에틸렌 탱크, 배관임대 등이다.효성화학은 매각 대금 1500억원을 전액 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회사 측은 "재무구조 및 경영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사업을 양도한다"며 "양도 대금을 통한 차입금 상환, 양도차익 발생으로 차입금이 감소하고 부채비율이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온산 탱크터미널 매각 이후 효성화학은 폴리프로필렌 사업을 중심으로 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해 뉴욕증시가 급락하고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값은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여기에 경기침체 우려감까지 겹치면서 투자심리를 급속히 냉각시켰다.28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15.80포인트(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일인 4일 오전 10시 50분 충북비상시국회의가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라이브방송을 통해 선고 결과를 기다리면서 “윤 대통령의 파면을 만장일치로 인용하라”고 촉구했다.현 시간 기준 집회 인원은 경찰 추산 150여명인 것으로 전해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가 임박한 가운데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 6호선 한강진역이 전면 폐쇄됐다.서울교통공사는 인파 밀집에 대비해 4일 오전 9시부터 6호선 한강진역에서 무정차 통과를 실시함과 동시에 출구 통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한강진역 무정차 통과 및 출구 통제는 대통령 탄핵 선고를 앞두고 한강진역 인근에 아침부터 많은 집회 인파가 모여드는 등 극심한 혼잡이 예상돼 인파 관리를 위한 조치다.헌법재판소 인근 3호선 안국역은 전날 오후 4시부터 무정차 통과와 함께 모든 출구가 폐쇄됐다.이와
탄핵 정국 속에서도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오차 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탄핵 찬성 의견이 여전히 50%를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만약 올해 안에 대통령선거가 치러질 경우 정권 교체를 바라는 여론도 50%를 넘었다.헌재의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안 기각 결정에 대해 잘 된 판결이라는 여론이 우세했고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2심 무죄 판결에 대해선 잘못된 판결이라는 여론이 우세했다.한국갤럽은 지난 1~3일 이동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