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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저소득층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130호 공급

충남 천안시가 물량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2018년 이후 시행하지 못했던 매입임대주택 사업을 7년 만에 재개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및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등이다. 공급 대상 주택은 신방동, 두정동 등 도심권에 위치한 기존 주택으로 △2인 이하 가구 1형, △3~4인 가구 2형이다. 총 1...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31일 청주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청주지역 초등학교 5곳, 청주교육지원청 교육협력과와 ‘2025 어린이 놀이개발단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는 금천초, 덕벌초, 용성초, 운천초, 한벌초 학교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들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들의 주체적인 놀이문화 확산과 놀이권 증진을 위해 연대 활동에 나선다.한전복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장은 “아동들의 놀이권 증진에 참여한 기관들과 지역 아동들이 더 많은 놀이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초록우산 청주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네패스는 AI 반도체 생산을 위해 340억 규모의 신규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16.40% 규모다. 회사 측은 “데이터센터용 등 AI 반도체 생산을 위한 12인치 패키징라인 증설”이라고 투자목적을 설명했다. 투자기간은 2026년 3월31일까지다./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1일 오전 1시36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의 한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2개 동과 지게차 등이 전소해 1억6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29일 충북 청주에는 한겨울 날씨가 다시 찾아왔다. 평소 오후 같으면 20도를 웃도는 따스한 햇빛 아래 가벼운 외투도 벗어던졌지만, 이 날따라 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 차가운 공기가 피부를 파고들었다. 하지만 집회 참가자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듯했다.충북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4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3차 총궐기대회를 열었다.현장에 나와 있는 시민들은 이미 여러 차례 집회를 경험했다는 듯이 익숙한 모습이었다. 도착하자마자 돗자리를 깔고, 손난로를 나눠주며 자리를 잡았다. 새롭게 집회
충북 청주시 흥덕구청은 지난 28일 청사에서 공직문화 개선을 위한 ‘2025 흥덕구 신규-선배 공무원간 멘토링 결연 발대식’을 열었다./남연우기자 [email protected]
서울대와 연세대에서 쏘아 올린 의대생 '복귀 신호탄'이 의대 전반으로 급격히 확산하고 있다.성균관대는 물론 가톨릭대, 울산대까지 의대생 전원이 등록하기로 결정하면서 복귀 대열에 합류하는 의대 규모는 더욱 불어날 것으로 보인다.상당수 대학도 등록 시한을 연장하는 등 막바지 설득 작업을 이어가고 있어 1년 만에 의대 교육이 정상궤도에 오르는 것 아니냐는 조심스러운 기대감도 감지된다. 28일 의료계와 각 대학에 따르면 성균관대 의대생들은 이날 전원이 올해 1학기 복학 신청을 하기로 했다. 의대 학생회가 이날 학생 투표를 실
대구시가 로봇 및 반도체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신산업 분야 우수 외국 인재 유치 발판을 마련했다. 대구시는 법무부가 국가 경쟁력 강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광역형 비자 제도 시범 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광역형 비자 시범 사업은 특정활동 비자 발급 요건 및 규제 등을 지역 산업 구조 실정에 맞게 완화해 법무부가 비자 발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정활동 비자는 법무부 장관이 전문 지식이나 기술 또는 기능을 가진 외국인력 도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발급해 주는 비자다. 대구시의 ‘광역형 비자
경남도가 지난 3월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산청군, 하동군, 김해시, 창녕군 등 4개 시군에 83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경남도는 이번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 지원을 통해 산불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추가적인 피해 예방 및 재난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재난안전특별교부세’는 산불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경남도가 정부에 신청해 교부받은 예산으로, 산청군 22억원, 하동군 13억원, 창녕군 5억원, 김해시
18시간전
물가당국의 축산물 할당관세 수입 움직임에 축산업계가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축산관련단체협의회는 지난 3일 성명을 통해 축산농가를 무너뜨리는 할당관세 검토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축단협은 이번 성명에서 물가 안정을 명분으로 한 정부의 수입 돈육 및 계란 가공품에 대한 할당관세 검토는 현장의 목
20시간전
화성특례시의회는 지난 2일 화성시 서신면 안곡서원에서 열린 ‘2025년 안곡서원 춘향대제’에 참석해 지역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성문화원이 주최하고 안곡서원이 주관했으며, 박세훈, 박세희, 홍섬 세 위인의 위패가 봉안된 화성시 유형문화재 제1호 안곡서원에서 진행된 전통 제례 의식으로, 지역 명현의 얼을 기리고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는 자리였다.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문화계 인사 및 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경건한
스위스 고급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1972년에 개발해 최초의 로열 오크의 다이얼을 장식하기 위해 사용된 상징적인 ‘블루 뉘, 뉘아주 50’ 색상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세라믹 색조를 공개한다.여러 세대의 시계 제작자들에게 창조성의 원천이 된 발레 드 주 밤하늘의 독특한 광채에서 가져온 이 깊은 푸른색은 이제 세라믹에 적용돼 로열 오크와 로열 오크 오프쇼어 컬렉션
장기예약거래·합배송 등 현장도입 추진 온라인도매시장이 1/4분기 거래실적 3000억원을 돌파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3월 23일 기준 누적 거래액이 3000억원을 넘어서면서 지난해 10월 같은 금액을 달성했던 시점보다 7개월 빠른 추이를 보이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 한 해동안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은 6737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농식품부는 단순한 거래실적 확대를 넘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유통 효율 개선을 위해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 지원반’을 구성, 정책 역량
명품 배우 최정인이 ‘귀궁’에 출연한다.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 이름만 들어도 감탄을 불러 모으는 배우 육성재, 김지연, 김지훈 등이 출연하며 기대감을 자아내는 가운데, 최정인이 ‘귀궁’에 합류 소식을 알렸다.최정인은 중전 박씨의 궁인 ‘오상궁’ 역을 맡았다. 중전이 입궁할 때 데려온 본방나인 출신으로, 중전의 오른팔로서 충실히 모시며 깊
경기도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경기도 청소년에게 연간 100~15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 신청자를 28일까지 모집한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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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무역전쟁 격화ㆍ경기침체 우려에 급락…나스닥 2.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해 뉴욕증시가 급락하고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값은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여기에 경기침체 우려감까지 겹치면서 투자심리를 급속히 냉각시켰다.28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15.80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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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효성화학 온산 탱크터미널 사업부 1천500억원 인수
효성화학은 온산 탱크터미널 사업부를 지주회사 효성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지난 28일 공시했다.양도 가액은 1500억 원이며 양도 사업 내용은 액체화물, 에틸렌 탱크, 배관임대 등이다.효성화학은 매각 대금 1500억원을 전액 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회사 측은 "재무구조 및 경영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사업을 양도한다"며 "양도 대금을 통한 차입금 상환, 양도차익 발생으로 차입금이 감소하고 부채비율이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온산 탱크터미널 매각 이후 효성화학은 폴리프로필렌 사업을 중심으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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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韓서 번 돈 해외로 '펑펑'…기부금은 920만원 '찔끔'
글로벌 침대 브랜드 씰리침대가 매출 늘리기와 해외 본사 배당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에서 씰리침대를 운영하는 씰리코리아컴퍼니는 지난해 매출 811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씰리침대는 감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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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에도 충북도청 앞 모인 시민들 "윤 파면하라"
29일 충북 청주에는 한겨울 날씨가 다시 찾아왔다. 평소 오후 같으면 20도를 웃도는 따스한 햇빛 아래 가벼운 외투도 벗어던졌지만, 이 날따라 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 차가운 공기가 피부를 파고들었다. 하지만 집회 참가자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듯했다.충북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4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3차 총궐기대회를 열었다.현장에 나와 있는 시민들은 이미 여러 차례 집회를 경험했다는 듯이 익숙한 모습이었다. 도착하자마자 돗자리를 깔고, 손난로를 나눠주며 자리를 잡았다. 새롭게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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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배우 최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 중전 박씨 오른팔 ‘오상궁’ 역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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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탄핵선고 임박...대통령 관저 인근 한강진역 전면 폐쇄, 무정차 통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가 임박한 가운데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 6호선 한강진역이 전면 폐쇄됐다.서울교통공사는 인파 밀집에 대비해 4일 오전 9시부터 6호선 한강진역에서 무정차 통과를 실시함과 동시에 출구 통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한강진역 무정차 통과 및 출구 통제는 대통령 탄핵 선고를 앞두고 한강진역 인근에 아침부터 많은 집회 인파가 모여드는 등 극심한 혼잡이 예상돼 인파 관리를 위한 조치다.헌법재판소 인근 3호선 안국역은 전날 오후 4시부터 무정차 통과와 함께 모든 출구가 폐쇄됐다.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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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5 통합사례관리 민관협력 간담회' 개최
영월군은 지난 4월 3일,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2025년 통합사례관리 민관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영월군 9개 읍·면의 복지담당자와 함께 지역 내 민간복지기관인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월군사회복지협의회 ▲영월돌봄사회적협동조합 ▲ 영월군장애인협회 ▲영월지역자활센터 ▲영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영월군정신건강복지센터 ▲영월의료원 ▲보건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2024년 통합사례관리 추진 실적에 대한 논의 및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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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대중음악 콘서트 삼척"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열려
음악과 예술이 함께하는 삼척에서의 특별한 여정 “두루두루 찾아가는 대중음악콘서트 삼척”이 오는 4월 12일 오후 3시부터 약 5시간가량 이사부독도기념관 특설무대에서 열린다.두루두루 찾아가는 대중음악 콘서트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관객들에게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하는 자리로, 이번 삼척에서는 특별히 봄을 대표하는 10CM뿐 아니라 홍이삭, 김수영, 드래곤포니, 담담구구, 몽돌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특별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삼척관광문화재단은 단순한 음악적 즐거움뿐만 아니라, 음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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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헌재 "尹탄핵, 국회 소추권 남용 아냐…청구 적법하다"
헌법재판소가 4일 국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와 관련해 "일사부재의 위반이 아니다"라고 했다.헌재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진행하고 있다. 8인의 재판관은 또 “탄핵소추 의결이 부적법하다고 볼 수 없다”며 “탄핵소추발의가 일사부재의 원칙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8인의 재판관들은 또 “법사위 조사 없었어도 탄핵소추 의결 부적법하지 않다”고도 했다. 헌재는 이날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문형배 소장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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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산업 유통 혁신 이끈 원로부터 농어업 미래 희망 찾다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4월 3일 윤익로 전한국과수농협연합회 회장을 초빙, ‘희망을 심어주는 사과농업의 요령’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92세를 맞은 윤익로 회장은 60여 년간 과수 농업에 헌신한 원로 농업인으로 사과의 품질 규격화와 브랜드화를 실천하면서 기술농업을 선도해 왔다. 1992년에는 30억 규모의 과일선별포장센터를 설립하고 1998년에는 20억원을 투입해 산지유통공판장을 구축함으로써 과수 유통의 혁신을 이끌었다.이후 한국과수농협연합회 초대 및 2대 회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