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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의대 입학 입학전형 발표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31일 확정된 의대 모집인원이 반영된 2025학년도 대학 입학전형 시행계획과 2025학년도 수시 모집 요강에 대한 분석 결과를 5일 발표했다.이번 발표는 경북진학지원센터의 자체 분석을 통해 2025학년도 기준으로 확대된 의대 모집인원과 함께 지역인재전형 선발 비율의 확대 경향을 분석 지역 고교생들을 위한 대비책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2025학년도 의대 입학전형 분석 결과’는 2025학년도 전국 의대 전형별 선발인원과 의대 수능최저학력기준 변화, 지역인재전형 선발인원과 비율, 지역 학생...
보령시가 관광지 등 주변의 자연경관과 어울리지 않는 옹벽 구조물 등의 설치를 방지하기 위해 조례 개정을 추진 하자 시가 과도하게 주민들의 재산권을 침해한다며 집단 반발하고 있다.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시는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시의회는 지난 11일 조례가 통과될 경우 시민들에게 피해를 준다고 판단해 부결시켰다.조례는 수직 높이가 10M를 초과, 15M 이하 일 경우 토지 경계로부터 3M 이후에 옹벽을 설치하고 1M의 소단을 2번 준 후 10M 높이의 나무를 1.65M 간격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는 6월 20일 인천시 남동구에 위치한 주거지원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KT&G와 함께하는 꿈꾸는 공부방 만들기 사업”을 진행했다. ‘자신감 쏙쏙, 성적도 쑥쑥’이라는 슬로건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KT&G의 후원을 받아 보호대상자 자녀의 공부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천 지역 5가정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이날 행사에는 인천지부 직원 3명이 참여하여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는 보호대상자의 가정에 책상, 의자를 제공하였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전하영 계장은
미추홀구의회 정락재 의원은 지난 21일 제28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주안지구 우수저류시설 사업 중단과 이에 대한 대책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입을 수 있는 피해에 대한 구정 질문을 했다.주안지구 우수저류시설 사업은 미추홀구에서 6년이라는 시간이 걸리며 추진해 온 사업이었지만 지난 1월 행정안전부 사전설계 검토 결과 침수저감 효과가 미비하다는 이유로 4월 16일 최종적으로 사업 취소 결정 통보를 받았다.이에 정의원은 “주안지구 우수저류시설 사업에 대해 매회기 때마다 질의를 했는데 당시에는 아무 문제없
인천대학교 사범대학 유아교육과 김상림 교수가 교수-학생 연구모임 ‘하나, 둘, 셋' 학생들과 지난 6월 18일 서울 명동 소재 육아정책연구소를 방문하여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교수와 학생들은 이번 방문을 통하여 육아정책연구소의 역할과 연구사업 현황에 대해 안내 받고 방문 소감을 나눴다. 특히 정다현 학생은 전공수업 시간에 다룬 이론과 지식이 교육 현장이나 정책 연구와 어떻게 연관되는가에 대해 실감할
대한민국 고속철도 차량 및 정비 기술이 해외시장에 최초로 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한국철도공사가 현대로템과 함께 ‘코리아 원팀’을 만들어 2,700억 규모의 우즈베키스탄 고속철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앞서 코레일은 우즈베키스탄 철도공사가 발주한 ‘동력분산식 고속철도 차량 공급 및 유지보수 사업’ 수주를 위해 차량 제작사인 현대로템과 민관 합동 ‘코리아 원팀’을 구성했다.* 2개 기관 : 고속철도 유지보수, 고속철도 차량 제작앞으로 코리아 원팀은 KTX-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는 21일 영덕 강구건강활력센터에서 ‘민선 8기 제10차 정례회’를 개최하고 전반기를 마무리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입지시설보조금 도비 지원에 대한 시군별 기업투자금액 차등기준 마련에 대한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의결된 안건은 경상북도에 정식 건의될 예정이다.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경상북도 시군의 상생 발전을 위한 여러 정책 및 규제 개선 건의, 불합리한 법령 개정 등 현안 해결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온 민선 8기 전반기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전반기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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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연임과 관련해 "중도 확장 등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유 전 사무총장은 MBC 에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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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화천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가 오는 28일부터 사흘 간, 북한강 화천호 카누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에 앞서 27일에는 카누 슬라럼 국가대표 선발전 및 2024년도 카누 스프린트 청소년 대표 선발전이 같은 장소에서 치러진다.카누 스프린트 종목은 스피드를 가리는 종목이며, 슬라럼은 정해진 코스에 설치된 장애물을 통과하는 종목이다. 이번 대회에는 중등부, 고등부, 대학 및 일반부 100여팀, 500여 명의 선수단이 대거 출전할 예정이다.카누 종목 특성 상 대회 개막일 이전임에도 사전 훈련을 위해 실업팀 등 선수단이 화천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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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이 최근 언론 인터뷰를 갖고 "지금은 때가 아니다"라며 언젠가는 궁금한 모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때가 올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26일 여성조선 7월호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지난 4월 진행된 여성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본인을 향한 오해와 비난의 시선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한다. 김 이사장의 언론 인터뷰는 이번이 처음이다.여성조선 측은 " 당시 최 회장의 이혼 소송 2심 마지막 변론을 앞두고 있었고 김 이사장의 말 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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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부산시, 경상남도가 3개 시·도를 잇는 광역철도망 구축을 위해 함께 힘을 모은다. 울산시는 3개 시도가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와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조기 구축을 위한 공동 건의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울산과 부산, 경남은 지난해 말 현재 인구 765만명으로, 수도권 다음의 인구와 경제 규모를 갖추고 있다. 하지만 열악한 철도 연결망 등의 영향으로 최근 10년간 39만명의 인구가 감소하는 등 지역 균형 발전을 역행하고 있다. 부울경은 정부의 국정 목표 중 하나인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달성과
올해 벤처캐피털이 가장 주목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은 어디일까. 벤처캐피털리스트들은 코로나 이후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투자 흥미도가 떨어졌다고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피치북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1분기 의료 IT 분야의 거래 활동은 총 74건으로 비교적 정체됐으며, 총 가치는 약 10억달러로 지난해 대비 불과 3% 증가에 그쳤다.그럼에도 유망한 스타트업이 올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25일 IT매체 테크크런치는 12개의 헬스케어 벤처캐피털 가운데 2개
용강동 형제구룽위치 : 제주시 용강동 1360번지시대 : 미상유형 : 수리시설 용강동 형제구룽은 식수용으로 조성한 연못이다. 형제구룽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데에는 다음과 같은 전설이 전해온다.〈용강동에는 고억지라고 불리는 髙씨 형제가 1396번지와 1397번지에 살고 있었다. 이들 형제는 큰 부자였는데 하인들도 이삼십명을 데리고 소 1,000마리, 말 1,000마리를 몰고 다녔다고 한다.이들은 식수용 연못을 파서 물을 먹었는데 이웃은 물론 하인들도 이 물을 먹지 못하게 했다. 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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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는 부산항 신항 송도 개발사업의 일괄입찰 추진을 위한 기초조사용역을 6월 26일 착수했다고 밝혔다.송도개발사업*은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에 반영되어 2023년 10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였으며 2024년 3월 설계·시공 일괄입찰로 입찰방법이 결정되었다.* 2,063억원 / ‘24.~’28. / 송도제거 1,174만㎥, 부지조성 27만㎡ 등이번에 추진하는 기초조사용역은 입찰안내서 등 일괄입찰 공사에 필요한 설계도서 마련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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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국방용 시스템반도체의 국산화가 추진된다.국방용 시스템반도체는 다품종 소량 생산으로 높은 신뢰성을 요구해 그동안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왔다.26일 경북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첨단 방위산업을 위한 시스템반도체’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국방용 반도체는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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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선수 허웅이 자신의 사생활을 폭로하겠다며 협박, 3억원을 요구한 전 여자친구를 고소했다.허웅의 법률 대리인은 26일 전 여자친구 A씨와 그의 지인 B씨를 공갈미수, 협박, 스토킹 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다.김 변호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A씨가 2021년 5월부터 허씨의 사생활을 언론 등에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며 돈을 요구했다"고 전했다.또한 "허씨와 A씨는 2021년 5월 A씨의 임신을 계기로 결혼을 논의했으나, 허씨가 결혼을 주저하자 A씨가 협박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제주유나이티드에서만 K리그 통산 200경기를 출장한 선수가 있다. 바로 제주의 레전드 정운이다.정운을 26일 인천과의 홈경기 후 제주월드컵경기장 믹스드존에서 만났다.정운은 이날 와의 인터뷰에서 "제주라는 팀에 애정이 있기 때문에 좀 앞장서서 하려는 것 같다"고 말했다.먼저 경기소감으로 "200경기를 축하해주는 자리에서, 3연패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이길 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다"며 "팬들이 이렇게 응원해주셨는데, 선수들도 이렇게 열심히 뛰어줘서 이겼다는 것에 대해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날 인천과의 홈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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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 원희룡 출마에 "어떤 분하고 술 드셨을 것…확답 받고 나왔다"
김웅 전 국민의힘 의원이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이 당대표 출마 선언을 한 것을 두고 "어떤 분하고 술을 드셨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김 전 의원은 20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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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장 "진주시장 일방적 통합 주장 매우 부적절"
박동식 사천시장이 조규일 진주시장의 사천-진주 행정통합 제안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조 시장 통합 주장 후 한 달이 넘은 시점에 박 시장이 공식 입장을 밝힌 것은 논란이 커지는 것을 막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박 시장은 23일 입장문에서 "진주시장이 제안한 행정통합 논란이 일파만파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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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관리사협회, 과기부에 항의 방문… 정보통신공사업법 시행령 등 개정안 반대
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5월 3일에 입법예고 됐던 정보통신공사업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 및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기준 고시 개정에 대한 반대의사를 표하고, 지난 5월 20일부터 주택관리사 회원, 관리 종사자,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반대서명운동을 전개했다.협회는 지난 5월 31일까지 회원, 종사자 및 입주민으로부터 5만1천여명의 반대서명을 취합, 6월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항의 방문해 모아진 국민의 뜻을 전달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담당 네트워크정책과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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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 이야기] '코로나19'로 잃어버린 정월 대보름, 내년에는 꼭 찾고 싶다(173)
본래 남사당패는 독신남의 집단이다. 하지만 세월의 흐름을 거역할 수가 없었던 모양이다. 양딸을 핑계 삼은 복녀를 시작으로 여자를 받아들이기 시작이다. 그러자 말로만 남사당패로 남녀가 어우러져 전국을 바람처럼 떠돌며 기예를 팔아가며 먹고 살기에 이른다. 따라서 남녀의 혼숙은 다반사다. 호칭도 일률적으로 삼촌, 형님, 이모, 언니, 동생 등으로 두루뭉수리 통일이다. 실제 혈연과는 무관이지만 다들 그렇게 싸잡아서 호칭이다. 더러는 부부 지연을 맺어 어렵게 살아가고 있었지만 대부분 임자 없는 홀몸이다. 잠자리도 대중없어 허허벌판에 천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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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진주시민 가족사랑 걷기대회’ 성료
‘2024 진주시민 가족사랑 걷기대회’가 지난 22일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진주시민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진주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진주종합경기장 내 체육시설과 남강변 산책로를 걸으며 가족 간 화합과 시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걷기대회는 진주종합경기장 야외공연장을 출발하여 남강변 산책로를 따라 노을지공원, 바람모아공원을 거쳐 진주종합경기장으로 돌아오는 4Km 구간으로 구성되었다.그 외 부대행사로 걷기 출발 전 시각예술, 현대무용, 성악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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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강원본부, "밝은 골목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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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지난 26일, 원주시 학성동에서 지역사회 환경 및 치안 개선을 위한 ‘밝은 골목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는 CPTED의 일환으로 기존의 낡고 어두운 골목 벽면을 밝고 안전한 공간으로 개선하여 범죄율을 낮추고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과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었다.강원본부 직원들은 초여름 날씨 속에서도 처음 해보는 벽화그리기 활동에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였으며, 벽화그리기 전문가들의 스케치 작업 후에 나머지 채색 작업을 실시하여 작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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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33개소 무더위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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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이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지역 주민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인제군은 이례적인 무더위가 예고된 만큼 지난해 13개소에서 올해 33개소로 쉼터 수를 대폭 늘렸다. 군은 올 여름 실내 29개소, 야외 4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한다.실내 무더위쉼터는 마을 경로당, 복지회관 등 한낮 다수 이용객이 몰리는 시설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야외 무더위쉼터는 어린이를 비롯한 온열 취약계층이 주로 찾는 장소를 선정해 생수·얼음 등 온열환자 예방을 위한 물품을 비치했다.읍면별 실내 무더위쉼터는 인제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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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고성에서 모던가요 '개화(開花)'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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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연주자이자 작곡가인 ‘이유’가 강원문화재단 청년예술인지원사업을 통해 오는 7월 14일, 고성문화복지센터 대공연장에서 모던가요 콘서트, 시를 노래하다 ‘개화’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이유, 유지수, 조은영, 김조현, 정준규, 장소연, 권아람, 김신복 등 8명의 실력파 아티스트들로 구성되었다.1910년~1945년. 일제강점기 시대의 시와 노래를 재해석하여 그들만의 예술로 표현한 이번 공연은 윤동주의 시 ‘내일은 없다’, 김소월의 시 ‘ 먼 후일’과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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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교육청, 디지털 기반 융합수학 체험 연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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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6일, 커먼즈필드 춘천에서 초, 중등 교사 및 교육전문직원 5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반 융합수학 체험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연수는 인공지능, 역사, 경제, 수학을 융합한 4개의 주제에 대해 암호해독 능력, 추론 및 논리적 사고력을 발휘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게이미피케이션 활동과 융합 수학수업 사례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한 전문 강사가 진행한다.게이미피케이션 활동은 △인공지능과 수학원리를 활용하여 입체도형의 단면, 최적의 경로 찾기 등 미션 해결에 도전하고 △신라와 백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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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화천 파로호배 카누대회 국가대표 선발전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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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화천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가 오는 28일부터 사흘 간, 북한강 화천호 카누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에 앞서 27일에는 카누 슬라럼 국가대표 선발전 및 2024년도 카누 스프린트 청소년 대표 선발전이 같은 장소에서 치러진다.카누 스프린트 종목은 스피드를 가리는 종목이며, 슬라럼은 정해진 코스에 설치된 장애물을 통과하는 종목이다. 이번 대회에는 중등부, 고등부, 대학 및 일반부 100여팀, 500여 명의 선수단이 대거 출전할 예정이다.카누 종목 특성 상 대회 개막일 이전임에도 사전 훈련을 위해 실업팀 등 선수단이 화천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