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국회의원은 지난 24일 잇따른 쿠팡노동자 과로사에 대한 보상을 촉구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집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쿠팡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집담회’에는 서영교 의원을 비롯하여 이학영 국회부의장, 환경노동위원회 안호영 위원장, 김주영 간사, 박홍배 의원, 이용우 의원, 김태선 의원, 박해철 의원,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 이수진 의원, 국토위원회 문진석 간사, 산자위원회 정진욱 의원, 송재봉 의원 등 노동존중실천단 및 국회 환노위 위원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