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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뇨스 현대차 대표 “美 관세에도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도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앞서 랜디 파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 최고경영자가 현지 딜러들에게 관세에 따른 가격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으나, 무뇨스 대표가 일단 이를 부인한 것이다.무뇨스 대표는 3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 미디어데이에서 “관세 발표를 보고 그 영향을 평가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현대차는 고객 가치를 창출해 온 오랜 역사가 있고 경쟁력을 유지할 것”이라며 “이것이...
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보조금 지원 대상이 됐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처음이다.LG에너지솔루션은 BSS와 전기 이륜차 교환형 배터리 팩 부문에서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이 발행하는 국가표준 공인성적서를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에 LG에너지솔루션이 획득한 KS 공인 인증 항목은 교환형 배터리 팩과 배터리 교환형 충전시설 관련 4건이다.이로써 LG에너지솔루션은 정부가 전기 이륜차 보급 및 확산, 배터리 구독형 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지원 정책의
현대차가 교통약자 이동성 개선에 나선다. 특수 개조 차량과 수요 응답 교통 플랫폼 ‘셔클’이 바탕이 된다.현대차는 1일부터 5개월간 경기도 화성특례시 동탄1신도시에서 교통약자를 위한 특수 개조 차량과 셔클 플랫폼으로 ‘셔클 교통약자 이동서비스’ 실증에 나선다고 밝혔다.우선 현대차는 상용차 ST1을 개조한 R1을 출시했다. 신체적 장애가 있는 사람도 2열 도어로 탑승·이동할 수 있는 특별교통수단이다.기존 ST1 차량에 저상화 플랫폼과 휠체어와 함께 옆문으로 승차가 가능한 사이드 엔트리, 휠체
DB손해보험이 지난 14일 시작된 영남지역 대형 산불에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보험금을 신속 지급한다.DB손해보험은 4월부터 당사에 가입한 계약자에게 가입금액의 50%를 가지급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아울러 나머지 보험금도 원활한 복구에 도움이 되도록 신속하게 지급할 예정이다.또한 산불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의 장기보험 가입 계약자 보험료 납입유예 신청을 할 경우 최대 6개월간 유예가 가능하다.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사고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빠른 피해복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아모레퍼시픽이 인디 브랜드를 발굴해 성장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시작한다.아모레퍼시픽은 오는 22일까지 뷰티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뉴뷰티 이노베이션 챌린지’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5년 이내 설립됐으며 지난해 매출액이 최대 30억 원 이하인 회사다. 챌린지 분야는 뷰티 브랜드와 웰니스 브랜드, 미용기기 브랜드 등이다.선발된 스타트업에는 지분 투자로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며 파트너십 구축과 제품 개발·생산, 비즈니스 전략 수립 등을 제공한다.챌린지에
신한은행은 1일부터 국방부 국고 수납 업무 개선 및 디지털화 사업 지원을 위해 가상계좌를 활용한 ‘국방부 국고 수납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하반기 국방부와 국고 수납 서비스 업무 개선 및 디지털 전환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국방재정정보시스템 성능 개선과 시범 운영을 진행해왔다.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들은 국유지 사용료·불용품 매각·과태료 납부 등 국방부와 관련된 국고 수납을 할 경우 은행 방문 없이 부여된 가상계좌로도 업무처리를 할 수 있게 됐다.이를 통해
효성화학은 온산 탱크터미널 사업부를 지주회사 효성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지난 28일 공시했다.양도 가액은 1500억 원이며 양도 사업 내용은 액체화물, 에틸렌 탱크, 배관임대 등이다.효성화학은 매각 대금 1500억원을 전액 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회사 측은 "재무구조 및 경영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사업을 양도한다"며 "양도 대금을 통한 차입금 상환, 양도차익 발생으로 차입금이 감소하고 부채비율이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온산 탱크터미널 매각 이후 효성화학은 폴리프로필렌 사업을 중심으로 경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의회, 인천광역시교육청 3개 기관장이 청렴실천 공동 선언식을 가졌다. 4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3개 기관장은 인천시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인천 3대 기...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다음은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밝힌 결정 요지. 헌재 "尹대통령, 국회의원 심의표결권·불체포특권 침해"헌재 "계엄선포 전 국무회의 때 심의 이뤄졌다 볼수없다"헌재 "경고성·호소용 계엄은 계엄법이 정한 목적 안돼"헌재 "부정선거 의혹만으로 위기상황 발생했다 볼 수 없다" 헌재 "당시 국회 상황, 국가긴급권 행사 정당화할 수 없다"헌재 "탄핵소추·예산안심의는 국회 권한행사…위기상황 아냐"헌재, '의사당 인원 끄집어내라' 곽종근 진술 사실로 인정
AI 분야의 전문가들은 일반 대중보다 AI에 대해 훨씬 낙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가 전했다. 퓨리서치센터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 AI 전문가의 56%는 AI가 향후 20년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한 반면, 일반 대중은 17%에 불과했다. 또한 전문가의 76%는 AI가 개인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지만, 대중은 24%만이 그렇게 생각했다.퓨리서치센터의 콜린 맥클레인 수석 연구원은 대중과 전문가의 인
헌법재판소는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을 선고하며 “헌법질서를 수호하고자 하는 탄핵심판의 취지를 고려하면 이 사건 계엄 선포가 고도의 정치적 결단을 요하는 행위라 하더라도 그 헌법 및 법률 위반 여부를 심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원주시는 중앙고속도로 관설하이패스IC 진·출입로를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하고, 국토계획법 및 토지이용규제법 관련 규정에 따라 4일 이를 고시했다.이번 도시계획도로는 총연장 654m, 폭 20m로, 중앙고속도로와 국도5호선을 연결하고 원주혁신도시를 비롯한 반곡관설동·단구동 등 원주 동남부 지역의 접근성 향상은 물론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그간 관련부서 협의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쳤으며, 노선조정 등 사업계획 일부를 보완해 최종 결정됐다.시는 앞으로 실시설계 및 사업인가 절차를 거쳐 20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일인 4일 오전 10시 50분 충북비상시국회의가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라이브방송을 통해 선고 결과를 기다리면서 “윤 대통령의 파면을 만장일치로 인용하라”고 촉구했다.현 시간 기준 집회 인원은 경찰 추산 150여명인 것으로 전해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탄핵 정국 속에서도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오차 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탄핵 찬성 의견이 여전히 50%를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만약 올해 안에 대통령선거가 치러질 경우 정권 교체를 바라는 여론도 50%를 넘었다.헌재의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안 기각 결정에 대해 잘 된 판결이라는 여론이 우세했고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2심 무죄 판결에 대해선 잘못된 판결이라는 여론이 우세했다.한국갤럽은 지난 1~3일 이동통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지난 3일 제주시 아라동 유기견 보호소인 행복이네협회센터에 600만원 상당의 15㎏ 사료 약 200포를 후원했다고 4일 밝혔다.행복이네협회센터는 약 400마리의 유기견을 보호하고 있으나, 유기견 수가 늘어나면서 사료와 병원 치료, 시설 유지보수 등 운영비가 늘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길자 행복이네협회센터 대표는 “제주 드림타워가 소외된 유기견 보호소에 먼저 손 내밀며 관심을 가져주고 사료까지 후원해 줘 감사하다”라며 “생사의 위기에서 간신히 벗어난 동물들에게 큰 도움이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4월 3일 윤익로 전한국과수농협연합회 회장을 초빙, ‘희망을 심어주는 사과농업의 요령’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92세를 맞은 윤익로 회장은 60여 년간 과수 농업에 헌신한 원로 농업인으로 사과의 품질 규격화와 브랜드화를 실천하면서 기술농업을 선도해 왔다. 1992년에는 30억 규모의 과일선별포장센터를 설립하고 1998년에는 20억원을 투입해 산지유통공판장을 구축함으로써 과수 유통의 혁신을 이끌었다.이후 한국과수농협연합회 초대 및 2대 회장을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간소화 및 가속화하기 위해 아마존웹서비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양사는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운영 기술과 AWS의 고도화된 클라우드 서비스 및 글로벌 인프라를 결합함으로써 제조 기업들이 자산 성능을 최적화하고 운영 현황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며, 원시 데이터를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확장 가능하고 안전하며 유연한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양사는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차별화된 자동화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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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소속 근로자 대상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
제주시는 소속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근로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업안전보건법 규정에 따른 것으로, 단순 반복작업 또는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11개 작업에 대해 전수 조사하여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3년마다 시행하고 있다.조사는 예비조사, 본 조사, 증상 설문조사, 사후조치 단계로 진행되며, 고용노동부 지정 보건관리 전문기관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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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韓서 번 돈 해외로 '펑펑'…기부금은 920만원 '찔끔'
글로벌 침대 브랜드 씰리침대가 매출 늘리기와 해외 본사 배당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에서 씰리침대를 운영하는 씰리코리아컴퍼니는 지난해 매출 811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씰리침대는 감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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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에도 충북도청 앞 모인 시민들 "윤 파면하라"
29일 충북 청주에는 한겨울 날씨가 다시 찾아왔다. 평소 오후 같으면 20도를 웃도는 따스한 햇빛 아래 가벼운 외투도 벗어던졌지만, 이 날따라 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 차가운 공기가 피부를 파고들었다. 하지만 집회 참가자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듯했다.충북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4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3차 총궐기대회를 열었다.현장에 나와 있는 시민들은 이미 여러 차례 집회를 경험했다는 듯이 익숙한 모습이었다. 도착하자마자 돗자리를 깔고, 손난로를 나눠주며 자리를 잡았다. 새롭게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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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025년 최대 2억원 간다…시장 회복세 주목
2025년 비트코인 가격은 13만8000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2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이번 분기에는 암호화폐 및 위험자산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악재로 인해 비트코인 강세장 예측이 빗나갔다. 그러나 예측 서비스 폴리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비트코인은 현재 수준에서 약 60%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폴리마켓의 모든 잠재적 비트코인 가격 결과를 평가한 결과, 오는 2026년 이전에는 강세장 주기가 60% 정도로 제한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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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효성화학 온산 탱크터미널 사업부 1천500억원 인수
효성화학은 온산 탱크터미널 사업부를 지주회사 효성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지난 28일 공시했다.양도 가액은 1500억 원이며 양도 사업 내용은 액체화물, 에틸렌 탱크, 배관임대 등이다.효성화학은 매각 대금 1500억원을 전액 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회사 측은 "재무구조 및 경영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사업을 양도한다"며 "양도 대금을 통한 차입금 상환, 양도차익 발생으로 차입금이 감소하고 부채비율이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온산 탱크터미널 매각 이후 효성화학은 폴리프로필렌 사업을 중심으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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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8대 0. 윤석열 파면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헌법재판소가 재판관 만장일치 의견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인용했다. 이로써 20대 대통령 윤석열은 헌정사상 두 번째로 대통령직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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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관설하이패스IC-동남부권 잇는 도시계획도로 결정·고시
원주시는 중앙고속도로 관설하이패스IC 진·출입로를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하고, 국토계획법 및 토지이용규제법 관련 규정에 따라 4일 이를 고시했다.이번 도시계획도로는 총연장 654m, 폭 20m로, 중앙고속도로와 국도5호선을 연결하고 원주혁신도시를 비롯한 반곡관설동·단구동 등 원주 동남부 지역의 접근성 향상은 물론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그간 관련부서 협의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쳤으며, 노선조정 등 사업계획 일부를 보완해 최종 결정됐다.시는 앞으로 실시설계 및 사업인가 절차를 거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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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헌재 "尹탄핵, 국회 소추권 남용 아냐…청구 적법하다"
헌법재판소가 4일 국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와 관련해 "일사부재의 위반이 아니다"라고 했다.헌재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진행하고 있다. 8인의 재판관은 또 “탄핵소추 의결이 부적법하다고 볼 수 없다”며 “탄핵소추발의가 일사부재의 원칙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8인의 재판관들은 또 “법사위 조사 없었어도 탄핵소추 의결 부적법하지 않다”고도 했다. 헌재는 이날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문형배 소장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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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시의회·시교육청, '청렴 실천' 공동 선언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의회, 인천광역시교육청 3개 기관장이 청렴실천 공동 선언식을 가졌다. 4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3개 기관장은 인천시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인천 3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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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5 통합사례관리 민관협력 간담회' 개최
영월군은 지난 4월 3일,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2025년 통합사례관리 민관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영월군 9개 읍·면의 복지담당자와 함께 지역 내 민간복지기관인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월군사회복지협의회 ▲영월돌봄사회적협동조합 ▲ 영월군장애인협회 ▲영월지역자활센터 ▲영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영월군정신건강복지센터 ▲영월의료원 ▲보건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2024년 통합사례관리 추진 실적에 대한 논의 및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