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가 한우 소비 촉진과 가격 안정을 위해 ‘한우 먹는 날’을 기념하여 전국적으로 초특가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일부터 3일까지 전국 693개 농축협 하나로마트와 유통 계열사 매장에서 열리며, 1+등급 한우를 포함한 다양한 한우 품목이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된다.이번 행사에서 1+등급 한우는 등심 8,540원, 양지 3,670원, 불고기·국거리 2,730원에 판매되며, 1등급 한우는 등심 7,460원, 양지 3,550원, 불고기·국거리 2,670원으로 공급된다. 이와 함께, 온라인